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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는 종합 인터넷 신문


뉴스쉐어는 한국 언론사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자 150여명의 젊은 인터넷 기자들이 언론 문화 창달과 참 정도(正道)의 종합 인터넷 신문을 위해 2010년7월12일 그 뜻을 같이 해 창간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종합 인터넷신문인 뉴스쉐어(NewsShare)는 영어의 News와 Share라는 두 단어를 합성한 표현입니다. News를 Share한다. 즉 Share는 '나눔','공유' 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모든 뉴스와 정보를 빠르고 정확히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제호에서 밝힙니다. 또한 통신사로써의 기능을 가지고 국내 언론을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 한국 언론의 진실을 추구하며 창간

<뉴스쉐어>는 인터넷 신문의 진실된 정보를 위해 2010년 7월 인터넷 신문 미래를 짊어지고 갈 젊은 기자들을 중심으로 낡은 구조적 틀을 깨고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뉴스쉐어>는 뉴미디어 시대에 독자 여러분들의 새로운 눈이 되어 시대의 바르고 참된 변화를 이끌어가고자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대안 언론으로써 새로운 언론 여론 질서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 "참 정도 언론 지향" 뉴미디어 젊은 피 수혈

<뉴스쉐어>를 참 정도(正道) 언론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신문의 급진성, 흥미 위주의 단편화된 정보 제공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써 충실한 역할을 하고자 노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진정성 있는 중심으로 국민의 대변인과 같은 시각으로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젊은 언론으로써 권력을 감시하는 공익의 편에 서는 것은 물론 바른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뉴스쉐어>는 온라인 이라는 사이버 공간 속에서 다양한 뉴미디어들과의 연계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누구나 빠르고 편하게 정보를 공유(Share)하고 또한 참 뜻의 큰 나무 역할을 해 나가겠습니다. 국내외 뉴스가 <뉴스쉐어>에서 편집, 공유되어 나가며, 각 지역 뉴스가 진실되게 전달되어 전세계에 알려지는 그날까지 노력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