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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민정보대학 환경 개선에 나서

달라진 정보화교육장 환경에 교육생 함박웃음

박정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5/28 [13:26]

제주시, 시민정보대학 환경 개선에 나서

달라진 정보화교육장 환경에 교육생 함박웃음
박정미 기자 | 입력 : 2015/05/28 [13:26]

제주시는 시민정보대학 정보화교육장 환경 개선에 사업비 40백 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 사업으로 노후 PC 30여 대를 지난 4월에 교체했으며, 다음 달에는 교육장 내 의자 60개 전부를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강사와 수강생의 소통을 위해 제어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교육 교재도 무료로 준다.


한편 시민정보대학은 제주시 열린정보센터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6개 과정 시민 180명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모두 2,286명이 수강했으며 금년에는 4월까지 모두 750명이 수강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시민 정보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시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제주를 대표하는 정보화 교육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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