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뉴스쉐어 = 김현무 기자]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흘째인 지난 18일 저녁 경기 안산시 단원고교 운동장에서 시민이 모여 실종학생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촛불기도회를 진행했다.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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