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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3회 부평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선정

박인화 기자 | 기사입력 2010/12/22 [12:34]

인천시 ‘제3회 부평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 선정

박인화 기자 | 입력 : 2010/12/22 [12:34]

▲ 인천부평구관광기념품공모최우수작품     © 박인화 기자
올해 3회를 맞는 부평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해와 달리 디자인렌더링 부문을 추가해 상품 디자인 제안과 완성품을 포함해 총 33점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거쳤으며, 최우수 2점, 우수 2점, 장려 6점, 입선 15점 총 25점이 선정됐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와 (재)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재단은 부평의 정체성 확립과 인지도 및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최한 ‘제3회 부평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평역사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심사는 공모전 취지의 부합성, 예술성, 독창성, 상품성, 판매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고창균 교수(가천의과학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진수 교수(경인여자대학 관광학과), 이정신 교수(부천대 관광상품디자인과) 등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아쉽게도 대상작이 선정되지 않은 관계로 공고와는 달리 장려상 3점, 입상작 5점이 추가로 선정됐다. 

선정된 최우수상은 상금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입선 10만원이 지급되고, 선정된 입상작은 협의를 거쳐 2011년도 부평역사박물관 등 부평구문화재단 내 전시공간을 활용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기념품 구입 시 입상작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입상 작품이 부평구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3회를 맞는 부평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지난해와 달리 디자인렌더링 부문을 추가해 상품 디자인 제안과 완성품을 포함해 총 33점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경합을 거쳤으며, 최우수 2점, 우수 2점, 장려 6점, 입선 15점 총 25점이 선정됐다.  

부평구(구청장 홍미영)와 (재)인천광역시부평구 문화재단은 부평의 정체성 확립과 인지도 및 관광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최한 ‘제3회 부평구 관광기념품 공모전’ 입상작을 선정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평역사박물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심사는 공모전 취지의 부합성, 예술성, 독창성, 상품성, 판매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고창균 교수(가천의과학대학교 산업디자인과), 김진수 교수(경인여자대학 관광학과), 이정신 교수(부천대 관광상품디자인과) 등 학계 및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아쉽게도 대상작이 선정되지 않은 관계로 공고와는 달리 장려상 3점, 입상작 5점이 추가로 선정됐다.

선정된 최우수상은 상금 150만원, 우수 100만원, 장려 50만원, 입선 10만원이 지급되고, 선정된 입상작은 협의를 거쳐 2011년도 부평역사박물관 등 부평구문화재단 내 전시공간을 활용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구는 기념품 구입 시 입상작을 우선적으로 구매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입상 작품이 부평구를 대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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