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의 즐거움을 두배로!!
“2012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넝쿨당 국민 시누이 오연서”
신예랑 기자 | 입력 : 2012/07/24 [15:49]
▲ 런던올림필 가이드로 나선 넝물째 굴러온 당신의 오연서 © KBS | |
이번 주 개막하는 2012 런던 올림픽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KBS 2TV에서는 올림픽 가이드를 선정해 시청자들의 올림픽 시청을 돕기로 했다.
올림픽 가이드는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경기를 알려주고 날마다 중계되는 주요 경기를 안내해 주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런던 올림픽 가이드는 2012년 미스코리아 진 김유미 양과 국민 드라마로 인기 몰이중인 KBS 2TV 주말 연속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막내 시누이로 인기 급상승한 오연서 양이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매일 KBS 2TV 올림픽 주요 경기 일정을 안내해주는 가이드로 올림픽 기간 매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연예스포츠팀 = 신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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