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강원본부)지난 16일 강원도 화천군 붕어섬에서 ‘제1회 세계 평화·안보 문화축전’ 평화의 종 콘서트가 열렸다. 무대에 선 윤도현 밴드는 시민들의 환호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욱 열정적이고 뜨거운 음악으로 보답했다. 야외에서 열린 이날 공연장에는 조명이 비치자 수많은 벌레들이 날아들었다.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이어진 무대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뜨거워졌다. 강원본부 = 이예지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28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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