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깜찍한 모습으로 기억속에 남아있는 노희지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근황을 공개해 화재가 됐다. 오랜만에 보는 노희지의 미모에 누리꾼들은 “과거에 진짜 귀여웠는데~”, “세월 참 빠르다! 진정한 폭풍성장이다!”, “이제 성인 연기자로 거듭나는 건가?”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브이라인 턱선으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며 성숙한 이미지의 노희지는 1993년 MBC TV '뽀뽀뽀'로 데뷔해, 이듬해 EBS TV '노희지의 꼬마요리'로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연예스포츠팀 = 이미애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15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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