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옥주현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2차 경연에서 7위를 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4일 오후 방송된 ‘나가수’에서는 청중평가단의 추천곡을 주제로 한 7명의 가수들의 2차 경연이 방송됐다. 2차 경연 결과 1위는 ‘나가거든’을 부른 박정현이 차지했으며 옥주현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를 불러 7위를 기록하여 지난 번 1차 경연과 득표율을 합산한 결과 탈락이 결정되었다. 각종 루머에 시달리며 논란이 많았던 옥주현의 탈락으로 ‘나가수’시청률에도 영향을 미칠지는 의문이다. 한편, 이날 탈락한 옥주현을 대신해 김윤아가 이끄는 밴드 자우림이 합류한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희정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김비오 민주당 위원장, 85 크레인과 함께 ‘끝장 단식’ 돌입 ▷ 장마 끝, 찜통더위 시작!…전국 11개 시도 폭염주의보 ▷ 문광부 추진단, 민주인권평화기념관 운영방안 설계를 위한 2차 정기포럼 개최 ▷ 라식수술 할 때 ‘아이프리 라식 보증서’로 건강한 눈 지키기 ▷ ‘1박2일’ 멤버들의 감동편지, 라디오에 사연과 신청곡 보내 감동과 웃음줘…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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