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주현(30)의 아내 이유경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택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남산을 바라다보는 전망을 자랑하는 주상 복합 아파트로 100평대 평수에 인터네리어만 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방가구는 김주현이 아내를 위해 직접 제작,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가구를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김주현은 "신혼집을 옥탑방에서 시작했지만 쇼핑몰 '따따따' 성공으로 지금과 같은 럭셔리 하우스에서 살게 됐다. 그때도 지금도 똑같이 행복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주현은 최근 동료 개그맨이자 친형인 김주철과 그룹 ‘로케트 형제’를 결성, 음반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김영남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4대강 장마피해 속출…집중호우로 사망·실종, 농경지 침수피해 ▷ 한진중공업 ‘2차 희망버스’ 자진해산…희망버스가 떠난 후? ▷ 한진중공업 희망버스 혁명…MBC시사매거진 2580 ‘수빅과 영도조선소에 무슨 일이 생겼나?’ ▷ 김하늘 공황장애... 블라인드 영화를 위해 극복하다 ▷ 삼성 에어컨 논란! 삼성 에어컨, 수리냐 환불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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