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운영하는 명품 닭가스살 브랜드 ‘허닭’이 런칭 4개월 만에 단일품목 쇼핑몰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식품업계를 제치고 6위에 올라 대박 행진을 예고하고 있다. 단일 품목으로 국내 대형 식품회사를 제치고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허닭은 브랜드 런칭 시기부터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 등 몸에 유해한 요소를 제거한 안전하고 깨끗한 닭가슴살로 일찍이 주목 받았다. 이에 허경환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닭가슴살이라는 모토가 고객들에게 어필하여 단기간내에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허닭 관계자는 “단순한 닭가슴살에서 벗어나 칠리맛, 마늘맛, 훈제맛 등 상품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로 하여금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방부제, 발색제, 산화방지제 같은 유해한 요소를 제거하는 소비자 중심의 사업전략도 이같은 성공신화를 만드는데 한 몫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허닭은 고객만족을 위해 CS부분의 직원을 늘려, 서비스도 질적인 성장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본부 = 박지영 기자 기사제보 & 보도자료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사회/복지/문화/보도자료 전문 종합 인터넷 신문 >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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