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지 기자 기사입력  2011/06/28 [13:31]
구하라 용준형 열애, 최강아이돌 열애 이렇게 쉽게 인정?
양측 팬 “우리 반애들 울고불고 난리 났다” vs "지금감정 오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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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용준형 열애 인정           © 구하라, 용준형 미니홈피 캡쳐

아이돌 그룹 최초로 비스트 용준형과 카라 구하라가 열애사실을 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용준형과 구하라 열애사실은 한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데이트 현장 사진이 포착되면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는 “두 사람은 데뷔 전부터 안면이 있었고 지난 5월 연인사이로 발전했으며 서로 바빠 3번 정도 데이트 했다”고 전했다.

용준형은 구하라보다 2살 위 오빠이다. 그래서인지 구하라가 카라 분열사태로 힘들어 했을 당시 용준형이 옆에서 큰 힘이 되어 준 것으로 확인되며 두 사람이 연인사이로 발전하는 데에 배경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용준형과 구하라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해외에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 가수의 열애 사실은 인기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래 없던 일에 많은 걱정을 샀지만 당당한 공개에 팬들은 의외의 호응을 보여주고 있다.

구하라와 용준형의 열애사실이 사실화 되면서 지난 5월28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비스트의 인터뷰 도중 용준형이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밝혔던 것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제일 먼저 공개연애를 할 것 같은 멤버는 누구냐”라는 질문에 용준형을 포함한 비스트 멤버들이 모두 용준형을 지목했다. 용준형은 “나중에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공개연애를 고려해볼 것 같다”고 밝히자 리포터가 “그냥 오늘 공개하라”는 말에 용준형이 “오늘이요? 아 오늘은 안된다”고 말해 의심의 눈초리를 받았다.

또한 용준형은 지난 4월 트위터를 통해 “힘이나네 전화한통에”라는 글을 남겼고 이어 FT 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나야나야? 나도방금저나했자나!! 아니기만해봐”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자 용준형은 “당연히 홍..홍기지”라며 “허허허 하하하 넌 이미 예상하고 있잖아”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고 이어 “물론 홍기 전화도 굉장히 힘이 나고 너 전화오기 조금 전에..여기까지만 할게”라고 글을 남겨 그 전화의 주인공이 구하라가 아니냐는 반응이 뒤늦게 나오고 있다.

양측 팬들은 “용준형 니가 트윗을 관둔 이유가 이것이냐”며 “갑자기 차를 샀다 했어 준형아..”, “하라야 오빠두고 어디가니” 등 아쉬운 마음을 표현하는 반면 “의외로 잘 어울린다”며 “첫 아이돌 커플이니만큼 오래가길 바란다”, “누가 아깝다고 얘기할 수가 없을 만큼 둘 다 예쁘다”며 두 사람을 축하하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미디어포커스팀 = 조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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