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환, 소녀시대이어 더스타 표지장식 ‘매력 무한발산’ (사진=더 스타) | |
[뉴스쉐어 연예팀 = 이민주 기자] 배우 강지환이 최고의 스타와 스타일링 정보를 다루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 스타(THE STAR)’의 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을 통해 절정의 연기력을 선보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강지환이 드라마 종영 후 첫 화보를 표지로 장식하며 포스를 뿜어냈다.
소녀시대 유리와 수영의 2종 표지로 장식한 창간호로 화제에 올랐던 ‘더 스타(THE STAR)’에서 어린 아이처럼 개구쟁이의 모습과 마초적인 매력도 동시에 지니고 있는 유일무이한 배우 강지환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두 번째 표지의 주인공이 됐다.
강지환은 지난 4월29일 공개된 ‘더 스타’ 5월호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
강지환 특유의 해맑은 꽃미소는 물론 위트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기본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을 특유의 절제미와 시크한 분위기로 한껏 살리며 촬영장을 훈훈하게 달궜다.
특히, 강지환은 184cm의 훤칠한 키와 뽀얀 피부 그리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바탕으로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뽐내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의 눈길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
또한, 강지환과 함께 촬영장에 방문한 그의 애완견 ‘셔리’도 즉석에서 촬영에 합류, 배우인 주인을 꼭 닮은 포토제닉한 포즈를 선보여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들이 박수갈채를 보내 그 어느 때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화보촬영이 끝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강지환은 ‘돈의 화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밝히기도.
강지환의 팔색조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 화보와 강지환과 그의 애완견 ‘셔리’의 다정한 모습은 ‘더 스타(THE STAR)’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지환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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