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인 기자 기사입력  2012/07/13 [13:30]
관세청, 개발도상국과 관세분야 경험 공유
관세청과 한국개발연구원(KDI)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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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우리나라 선진 관세행정 제도의 해외 전파 등 對개도국 관세행정 발전경험 공유 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하여 한국개발연구원(원장 현오석)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개발연구원(Korea Development Institute)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성과와 경험을 개도국들과 공유하기 위한 정책자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관세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전자통관제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 공인업체(AEO) 제도 등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관세행정 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전파할 수 있게 된다. 

*전자통관 제도 : 기업들의 수출입시 거치는 세관신고, 세금납부, 물품검사 등의 절차를 세관방문 없이 인터넷 등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제도

*AEO(Autorized Economic Operator) : 세관당국으로부터 안전관리 수준을 인정받은 업체로 상호인정협정을 통해 상대국 세관에서도 검사면제 등 혜택을 부여받음.

또한, 전자통관시스템 도입에 관심 있는 국가를 상대로 관세행정 발전경험 자문사업을 실시할 수 있게 되어 그 동안 관세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해외수출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세청은 이번 개도국과의 관세행정 발전경험 공유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세계관세행정의 표준을 선점하고 외국세관과의 우호적 관계를 형성하여 우리 기업에 유리한 국제통상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충청본부 =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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