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김현무 기자]영화배우 이아린이 기독교 인터넷 방송국 와우씨씨엠에서 오는 12일 저녁 10시에 첫 방송되는 프로그램 DJ로 방송을 시작한다.
와우씨씨엠은 17년간 크리스천 젊은이들을 위해 찬양, 말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이아린의 꿈꾸는그대에게>는 매주 목요일 10시~11시, 1시간동안 방송된다. DJ 이아린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둘째·넷째 주에는 청소년 사역자 전웅제 목사가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타임을 진행한다.
마지막 주에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앙의 선배를 게스트로 초청한다. 청소년, 청년을 위한 삶의 이야기와 간증 등을 전하며 다음 세대를 위한 응원의 시간으로 꾸며갈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와우씨씨엠 홈페이지, 어플, 팟캐스트, 팟빵 등을 통해 실시간과 다시듣기로 청취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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