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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투어패스 상반기 판매 8만 매 ‘달성’
자유이용시설 및 특별할인가맹점 확대… 온라인 판매량 4배 증가
 
이연희 기자 기사입력  2018/07/07 [09:29]

 

▲ 작년 도입한 관광콘텐츠 '전북투어패스'가 상반기 판매기록 8만 장을 달성했다.    [제공=전북투어패스 홈페이지 캡처]

 

[뉴스쉐어=이연희 기자] ‘전북투어패스’가 상반기 판매기록 8만 장을 달성해 전북 관광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전북투어패스는 작년 12월 자유이용시설 65개소, 오프라인 판매소 50개소, 14개 시군의 공용 유료주차장 및 시·군내 버스를 연계하고 ‘가자고’ 등 온라인 커머스 9개소와 전용모바일 앱을 구축해 관광산업의 기반을 다졌다.

 

자유이용시설은 고창선운사·부안내소사·정읍내장사 사찰 3개소, 무주 태권도원,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 진안 명인명품관 등 여행객 선호 여행지를 추가하고 외국인전용관광버스, 전라북도 순환관광버스, 익산 시티투어, 정읍 시티투어 등 교통 연계형 자유이용시설을 확대해 총 80개소가 됐다. 

 

특별할인가맹점에는 한복·교복 등 체험업소, 정읍 국민여가캠핑장 등 숙박업소와 도지사인증상품, 100선 관광상품, 진안 홍삼 등 양질의 전북특산품을 추가 가맹해 91개소가 늘어난 총 1416개소가 마련됐다. 

 

또한, 전주 한옥마을권의 이용시설을 군산시 자유이용시설 5곳까지 확대 운영하고 군산 시간여행 모바일권(3000원)을 개발해 투어패스 출시 기념으로 500원 할인판매 중이다. 

 

'전북투어패스 기자단'의 활발한 개인 SNS 활동을 통해 전년 6월 대비 온라인 판매량은 5650매에서 2만 185매로 4배 정도 증가했다. 

 

아울러 관광객이 많은 주말을 이용해 14개 시군 대표 자유이용시설에서 도와 시군이 협력해 투어패스 홍보·판매를 한 결과 3만여 장 현장 판매 실적을 거뒀다.

 

이러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 노력으로 전북투어패스는 6월 현재까지 누적 판매수 8만 매를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보이며 올해 판매 목표 15만 매를 무난히 넘길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 김인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투어패스가 ‘반짝’하는 사업이 되지 않도록 주마가편하는 마음으로 내실을 갖추도록 준비했고 이에 멈추지 않고 전북 관광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년 2월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전북투어패스’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한국관광의 별’ 선정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텐츠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전북도 토탈관광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기사입력: 2018/07/07 [09:29]  최종편집: ⓒ NewsShare 뉴스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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