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글로벌뷰티퀸2016 "한국 뷰티문화 체험해요"키초(KICHO), 체뚜코리아, 오르시아 쥬얼리 등 협찬사 방문
[뉴스쉐어=박예원 기자]미스글로벌뷰티퀸2016(총재 채만희, 집행위원장 박동현, 조직위원장 허수정) 대회가 지난 6일 개최된 가운데, 참가자들이 대회 협찬사를 방문해 한국의 뷰티 문화를 체험했다.
이날 키초(KICHO), 체뚜코리아, 오르시아 주얼리 등 세 곳의 협찬사를 방문한 참가자들은 각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다.
루마니아 대표 참가자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큰 뷰티숍에 와보는 것은 처음이라 설레고 행복했다"며 "루마니아 대표로 한국에 와서 이런 경험들을 해볼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체뚜코리아 정미혜 사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한국을 전 세계 알릴 수 있고, 동시에 한국 뷰티 관련 사업들도 동반 상승 할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올해는 6.25 참전용사들과 함께 세계평화미인을 뽑는다고 들었는데, 행사 취지가 너무 좋아 협찬을 안 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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