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보고 별을 그리다… ‘금련산은하축제’
10월 8일 오후 5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부산시민천문대 일원에서
박정미 기자 | 입력 : 2016/09/30 [15:58]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별을 좋아하는 청소년, 시민,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제21회 금련산은하축제’를 10월 8일 오후 5시부터 금련산청소년수련원 부산시민천문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청소년,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별목걸이 만들기, 별자리 공 만들기, 천체망원경 체험, 천문우주 관련 전시물 관람, 이태형 박사와 함께하는 별과 우주 등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무료순환버스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051-625-0709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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