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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100%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박종화 대표

"대통령이 행복해야 국민도 행복해진다" 주장해

최영주 수습기자 | 기사입력 2016/09/19 [21:57]

[인터뷰]"100%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박종화 대표

"대통령이 행복해야 국민도 행복해진다" 주장해
최영주 수습기자 | 입력 : 2016/09/19 [21:57]
▲ 국민주권행복신문고 박종화 대표     © 최영주 수습기자


[뉴스쉐어-=최영주 수습기자] "8천만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75억 지구인 모두가 행복해지는 평화시대를 열자"


국민주권행복신문고 박종화 대표는 2009년부터 지구촌 홍익그룹컨설팅 대표로 대구지역에서부터 활동하다가 2015년 1월 본격적으로 서울로 올라와 광화문 지역에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다음은 박종화 대표와의 일문일답 요약이다.


▲활동하는 일이 무엇인가요?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부정적 고정관념이 많아 쉽게 좌절하고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은 그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제대로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제가 앞장서서 국민의 어려움과 고통을 들어주고 중간다리 역할을 해 그들을 대신해 정부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목적은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대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 행복해야 할 국민 안에 대통령도 포함입니다.


▲"대통령도 행복해야 한다" 구체적 방법이 있습니까?


100%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먼저 행복해지셔야 합니다. 해결되지 못하는 수많은 문제를 껴안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된 길로 인도해 줄 스승이 없기에 힘들어 할 대통령을 대신해 제가 앞장서고자 합니다.


그 예로 "국민주권 행복 신문고 대표 행천 박종화를 대북특사로 평양에 보내주시면 북한 핵무기 자진폐기시키고 오겠습니다.(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에 긴급 청원바랍니다)"


▲대통령에게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인가요?


먼저 인류기아 프로젝트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이 새마을운동을 통해 부강한 나라가 됐듯이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 나라들의 기본적인 경제문제를 해결해주는 파트너로 함께 다니고 싶습니다.


또한 서민들이 가장 어려운 것이 복지문제 해결입니다. 어려운 사람이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새로운 복지패러다임으로 대한민국에 100% 국민행복시대를 열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인류기아프로젝트와 신복지패러다임을 바탕으로 한 교육사업으로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전세계의 인류지도자로서 교육자로서 살아가면서 할수있는 새로운 길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습니다.


평소에 여성의 역할을 많이 강조하셨는데 그 이유는?


미래 복지사회를 열어가는 데에는 세심한 여성의 지혜가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남성들의 지식으로 만든 사회는 근본적인 한계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익부 빈익빈​,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녀차별 등 수많은 대한민국의 사회양극화 현상을 해결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해지는 미래복지사회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여성들의 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제가 주장하는 일들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국가지도자인 대통령부터 행복해야 국민도 덩달아 신바람이 날 것이라는 생각엔 변함이 없기에 대통령의 고민을 풀어드리는 일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통령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것이 100% 국민행복시대로 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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