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비장애인 함께 즐겨요”…‘제1회 배리어프리 영화축제’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뉴스쉐어=박정미 기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된 배리어프리영화가 상영된다. 배리어프리영상포럼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시민공원 등에서 ‘제1회 배리어프리 영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 오후 1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오페라 ‘마술피리’가, 오후 4시에는 개막작인 영화 ‘우리들’이 재상영될 예정이다.
폐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고 폐막작으로는 영화 ‘연평해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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