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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곡의 재발견,‘한여름 밤의 가곡이야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500여명 참관인과 호흡

송옥자 기자 | 기사입력 2016/08/25 [23:58]

우리가곡의 재발견,‘한여름 밤의 가곡이야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500여명 참관인과 호흡
송옥자 기자 | 입력 : 2016/08/25 [23:58]
▲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01호에서 ‘한여름밤의 가곡 이야기’ 음악회가 열렸다.<사진=김영환프리렌서>     © 송옥자 기자
▲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01호에서 ‘한여름밤의 가곡 이야기’음악회를 위해 지휘봉을 잡은 서희태 밀네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의 모습.<사진=김영환프리렌서>     © 송옥자 기자
▲ 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01호에서 열린‘한여름밤의 가곡 이야기'음악회 속 첼리스트 김영은 교수의 모습<사진=김영환프리렌서>     © 송옥자 기자



[뉴스쉐어=송옥자기자]23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01호에서 ‘한여름밤의 가곡 이야기’ 음악회가 경제문화종합미디어 이델일리, (사)선현문화나눔협회, 음악저널이 주최하고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음악회의 지휘에는 서희태 밀네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았고, 20여곡의 가곡을 국내 대표급 성악가 6인과 첼리스트 김영은이 선보였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해왔고,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대중과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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