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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㉙] 한기총 강제개종교육의 실태

김수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25 [15:02]

[신천지, 한기총 교리비교㉙] 한기총 강제개종교육의 실태

김수현 기자 | 입력 : 2016/08/25 [15:02]

교계에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최대의 관심사다. 기득권층인 한국교회는 신천지를 이단·사이비라고 하고 신흥교단 신천지는 자신들이 하나님의 성읍이며 최고의 진리라고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교계 이슈를 뛰어넘어 사회적 관심사가 된 신천지예수교회가 제작한 교리 비교(영상)를 연재한다. [편집자주]

 

반갑습니다. 저는 신천지 예수교 강사 조대원입니다. 여러분,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 대해 어떻게 알고 계십니까? 신천지는 요한계시록 21장 1절에 나오는 새 하늘 새 땅을 한자로 표기한 말이며, 예수교라 함은 신천지 성전의 교주가 예수님이심을 의미합니다. 또한 증거장막이란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상을 보고 듣고 증거하는 장막을 뜻하며,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고 예배드리는 거룩한 집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신천지는 성경에 그 이름이 약속된 하나님의 성전이요, 교회입니다. 또한 신천지의 목자는 신약성경이 약속하고 있는 예수님의 사자이며, 그를 통하여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는 계시 신학이 나옵니다.

 

그런데 성경대로 창조된 신천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의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 감금, 폭행, 이혼, 가출이라는 각종 오명으로 얼룩져있습니다. 이러한 오해와 편견, 그 중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라고 하는 일명 한기총 소속의 개종목자들이 자행하는 강제개종교육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강제개종교육이란 무엇이며, 왜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은 강제로 개종교육을 자행하는지 그 원인과 결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제개종교육이란 강제로 개종을 시키는 교육이며, 개종은 자기 종교에서 다른 종교로 옮기는 것을 말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1항에 보면,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강제적인 교육을 통해 종교를 바꾸게 하는 일들이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현재 자행되고 있습니다. 사실 같은 성경, 같은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에서 기독교로 가는 것은 개종이라 할 수 없고, 개종이란 말 자체가 성립되지 않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러한 일에 한국기독교를 대표한다고 자처하는 한기총 소속 목사님들이 앞장서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불법적인 교육의 중심에 있는 한기총은 장로교를 중심으로 한국교회 각 교단이 하나로 뭉친 종교단체입니다. 한기총은 삼선개헌 지지를 위해 집결된 단체로, 종교적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목적에서 출발되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2항에는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라고 하는데요. 한기총은 그 시작부터가 헌법과 맞지 않는 태생적 한계를 가진 단체입니다.

 

이러한 강제개종교육을 실시하는 한기총의 근간이 되는 장로교는 칼빈이 교주인 칼빈교입니다. 칼빈교는 예수교가 아니며, 성경을 자기 식으로 풀이하였고 도용하였습니다. 또한 자기와 다른 교리를 주장하는 자를 무차별적으로 죽인 살인자였으며, 요한계시록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오늘 한기총의 강제개종교육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 뿐만 아니라 한기총의 뿌리가 되는 장로교는 일제치하 때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는데도 앞장섰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나온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와 백성으로 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이 이방신에게 절하므로 그 결과 이스라엘은 남북으로 갈라지게 되었는데요. 이처럼 장로교를 중심으로 한 한국교회도 일본 신에게 절함으로 우리나라도 남북으로 갈라지고 하나님이 떠나가신 것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이 없는 한기총은 날로 부패해지고 있습니다. 한때 교인 수가 1200만 이라는 한기총은 부패로 인해 지금은 약 37%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기총에서 한교연으로 갈라져 나옴으로 둘로 나누어졌으며, 두기총이 되어 서로 이단이라고 저주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러한 부패의 원인은 금권선거, 목사증 매매, 이방 신에게 절한 것, 거짓 교리 증거 등입니다. 하여 가나안 사람들이 많아지고 진리를 찾아 타 교단으로 떠남으로 한기총 교인 수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성도 수가 급감되자 한기총은 이를 막기 위해 떠나간 성도들을 강제로 데려오는 강제개종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헌법 제20조 1항과 같이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든지 종교의 자유를 누리며 자기가 원하는 신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을 어기면서까지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것은 세상 법으로도, 성경의 법으로도 맞지 않는 분명한 불법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는 한기총은 반드시 폐쇄되어야 하며, 엄중한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시대와 사람은 바뀌었지만 사단의 역사는 그때나 지금이나 동일한 행위를 하는 것입니다. 날개 잃은 새처럼 추락하는 한기총. 반면 급성장하는 신천지. 밥그릇을 빼앗긴다는 위기감에서 시작된 것이 바로 한기총의 강제개종교육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일들은 2천 년 전 예수님 초림 때에도 있었는데요. 마태복음 23장 13절 말씀에 예수님께서는 당대 예루살렘 목자들이 천국 문을 닫고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이단이라 정죄하며, 믿는 자들을 핍박하고 출외하는 등 강압적으로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도록 막았습니다. 이것이 초림 때 강제개종교육 아니겠습니까? 2천 년 전 이스라엘 목자들이 오늘날 한기총 같으니, 그들이 바로 이스라엘총, ‘이기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장에서 그들에게 뱀이다, 독사의 자식이다 하시며 거짓 목자의 실체를 드러내셨습니다. 이와 같이 천국 문을 닫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역사가 오늘날에도 강제개종교육을 통해 일어나고 있습니다. 먼저 이들의 불법적인 강제개종교육의 표적이 되었던 곳은 하나님의 교회였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정○○ 피해자> 종교가 다른 사람이 서로 결혼해서 살 수도 있고, 그리고 또 결혼해서도 종교가 달라질 수 있는 것이거든요. 그럼 얼마든지 서로 살 수가 있는 건데, 이 진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개입을 해서 계속 남편하고 저 사이를 갈라놓고, 가족들하고도 갈라놓고, 못 믿게 만드는 거예요. 그 목사라고 하는 사람이 지금 저 이후에도 계속 강제개종을 시키고, 폭행 조장하고, 가정까지 파괴하게 만들고, 정신병원에까지 감금하게 만들고,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습니까? 이런 것에 대해서 진짜 대법원에서 엄벌에 처해주시고...

 

세상의 법은 하나님의 교회 성도인 정 모씨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당시 강제개종교육 목자는 법원에서 집행유예의 유죄 판결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고 여전히 강제개종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자신이 전면에 나서지 않고 가족들을 이용해 여전히 강제개종교육을 하고 있으니, 그 수법은 더욱 교묘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신천지를 주된 표적으로 삼고 있는데요. 그들은 먼저 신천지에서 홀로 신앙하는 성도들과 새신자들을 대상자로 삼고 있습니다. 표적이 된 성도들은 대부분 믿음과 말씀 지식이 미약합니다. 개종목자들은 성경에 무지한 그들의 남편이나 부모를 찾아가 가족이 지옥에 빠졌다며, 강제개종방법을 제시하고 개종교육비를 요구합니다. 강제개종교육이 시작되기 전에는 화목하고 평안한 가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강제개종교육이 시작되면서부터 이 단란한 가정이 깨어지기 시작합니다. 개종목자는 가족들을 부추겨서 감금하고 폭행하게 하고, 모든 법적책임을 그 가족이 지게 하는 등 인면수심의 길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개종교육비는 일주일에 수 십 만원에 달하니 이것은 교육이 아닌 사업이며, 개인을 위한 돈벌이 수단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런 강제개종교육의 대표적인 목자가 바로 진 목사와 신 목사입니다. 한기총 전 이대위 부위원장이었던 진 목사는 강제개종교육으로 14억이나 벌어들였다고 하니, 이는 명백한 돈벌이 수단입니다. 앞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를 강제개종교육하여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목자가 바로 이 진 목사입니다.

 

 그런데 개척하는 교회 목사님이 계신다면 개척교회 성공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이단 상담하는 거야. 그런데 상담을 하고 나면, 3일에서 일주일 정도만 딱 상담하고 나면 그 사람은 10년 다닌 사람보다 더 낫습니다.
 이분들은요 오늘 철야예배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시면 가시자마자 가방을 뒤지세요. 그 아들, 딸 가방을 뒤지세요. 그래도 오늘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집에 돌아가서 자녀들의 뭘 뒤진다? 가방을 뒤진다. 오늘만 뒤지지 말고 수시로 뒤지세요.


 


우리 뒤에서 이 책을 아마 이게 8천원, 7천원인데 5천 원씩 무조건 드릴 겁니다.  책값도 너무 싸요. 5천원. 여러분들이 꼭 자녀들에게 주고 읽었는가 확인하고 해서 읽도록 한번 하세요. 왜 이러는 것일까요? 교회를 부흥시키기 위해 무분별한 이단 세미나를 권장하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이겠습니까? 또 세미나를 열 때마다 진 목사는 자신의 책을 사라고 하는데요. 하나님께서는 생명의 말씀을 값없이 주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세미나를 여는 목적은 돈 아닙니까? 이러한 행동을 하는 목자가 과연 진리를 소유한 하나님의 목자라고 할 수 있는지, 그가 전하는 말을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성경에 보니까 신천지에는 어린 아이가 독사 굴에 손을 넣어도 뭐하지 않아요? 물지 않아요. 그럼 실험을 한 번 해보자. 신천지교회 다모였을 때 살모사, 방울뱀, 코브라, 막 이런거 한 부대를 갖다가 쏟아 놔보자. 무는지 안 무는지. 그런데 실험을 아직까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 목사는 신천지 성도를 모아놓고 살모사, 코브라를 풀어 무는지 안 무는지 실험해보자고 하시는데요. 진 목사의 말대로 문자 그대로의 뱀이라면, 2천 년 전 예수님도 사단이 들어 쓰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뱀이다, 독사다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서기관, 바리새인들도 실제 뱀이란 말입니까? 이는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비유도 알지 못하는 무식한 설교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잘 2절에 뱀은 곧 마귀요, 사단이라 했습니다. 그러니 뱀이 물어도 상함이 없고 죽지 않는다는 말의 참 의미는 진리를 소유한 신천지 성도들은 사단이 함께하는 거짓 목자의 비진리를 들어도 상함이 없고 영이 죽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진 목사와 같은 거짓목자의 말에도 흔들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무지한 진 목사와 하나 되어 신천지를 비방하는 신 모 목사도 있습니다. 신 목사는 신천지 안에 있던 자로, 신천지 약속한 목자의 이름으로 기도 해야 한다며 신천지 총회장을 신격화 하다가 쫓겨난 자입니다. 또한 신천지에 갚아야 할 3천 만 원에 대해 그 돈을 갚으라는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갚지 않은 도둑 같은 자입니다. 세상법도 지키지 않는 사람인데, 도대체 이런 자를 누가 목자로 세웠다는 말입니까? 신 목사는 신천지에서 나가더라도 신천지 약속의 목자를 신천지에 남아있는 사람보다 더 증거할 것이라고 스스로 말을 했습니다. 그의 증거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께 보시겠습니다.

 

한 입으로 두 말하는 신 목사
(배도 전) 진○식, 그놈의 방식이에요. 성경을 그 놈 식으로 해석하는 거에요. 어떻게든 신천지에서 하는 말은 다 틀렸다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일 뿐 트집을 잡고자, 그러니 초림 때와 똑같은 거예요.
(배도 후) 어떤 모양으로든지 목사님과 좀 힘을 합쳐서 작으나마 힘을 좀 보태드려야 되겠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편에서는 귀하고 크게, 그리고 값지게 사용하는 종이라고 믿습니다.

신천지의 총회장을 신격화
선생님을 믿는 사람은 다 영생을 갖는 거예요 앞으로. 무슨 이걸 뭐 어디 외우고 이런게 아니라. 구원의 원리란 건 똑같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믿음으로, 오직 믿음으로. 그리고 앞으로는 이름도 선생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시대.

나가서도 총회장님을 증거한다고 말함
내가 쫓겨나? 쫓겨나서 선생님 증거할텐데. 내가. 신천지에 남아있는 사람보다 더 선생님을 증거할텐데. 그것도 두렵지 않고.

 

이랬던 자가 이제는 세미나를 하며 신천지를 비방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한 입으로 두 말하고,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하는 모습이 마치 박쥐와도 같습니다. 이것이 옳은 행동입니까? 과연 이런 사람들이 개종교육을 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이런 개종목자들이 어떠한 모양으로 강제개종교육을 벌이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청년들의 경우 개종목자들은 먼저 성경에 무지한 부모부터 강제개종교육을 시키고 부모는 배운 대로 자녀를 만나 식사를 합니다. 음식에 수면제를 타서 먹이고 휴대폰을 빼앗습니다. 그리고 입에 반창고를 붙이고, 손과 발에 수갑을 채우고 원룸에 가둡니다. 또한 개종교육을 받겠다는 각서를 강제로 쓰게 합니다. 강제개종교육시 청년의 앞뒤좌우에는 부모와 이미 개종된 청년들이 둘러싸 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에 대해 왜곡되고 조작된 영상을 보여주고, 신천지 총회장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일관합니다. 개종이 될 때까지 학교, 직장을 휴학, 휴직시킵니다. 개종이 되지 않을 때 부모는 자식을 구타하고, 머리를 깎고 옷을 벗기고, 개종목자의 지시에 따라 신천지교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합니다. 이래도 개종이 안 되면 정신병원에 까지 보냅니다.

 

이것이 거짓목자의 악랄한 수법입니다. 그럼에도 개종이 안 되면 그 부모는 신천지에 빠진 자식은 필요 없다며 자녀를 집에서 내쫓기도 하고, 개종이 될 때까지 회사나 학교도 가지 못하게 하면서 도리어 이를 신천지교회가 하게 한 것처럼 뒤집어씌웁니다. 또한 신천지교회와 총회장에게 찾아와서 내 딸, 내 아들을 내놓으라하며 시위를 합니다. 그리고 입에 담을 수 없는 갖은 악담과 욕설과 저주를 퍼붓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미친 짐승보다도 더한 악담과 욕설이 쉬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7장 20절 말씀에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안다 하신 것처럼 그 말을 들어보면 그들이 어떤 씨로 났는지, 또한 어떤 신이 들었는지 바보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알 것입니다. 자기 자녀까지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에 서지 못하게 매장시키고 있으니, 이 어찌 사람의 행동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는 세상에도, 성경에도 없는 적반하장격인 강제개종교법이며, 마귀의 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심지어 한 성도님은 개종을 강요하던 남편의 무자비한 폭력아래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것은 개종이라는 명분아래 살인을 정당화 했던 칼빈행위와 다를 바가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장 말씀을 보면, 초림 때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은 공회를 모으고 이대로 두면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을 것인데, 어쩌면 좋을까 의논하다가 예수님을 죽이려고 모의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자신의 성도들을 모두 빼앗길 거라는 두려움, 그 두려움에서 비롯된 거짓말과 핍박으로 결국 예수님을 죽이게 된 것입니다. 2천 년 전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이러한 모습이 지금 한기총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성도수 급감의 위기를 느낀 한기총. 그들이 벌이고 있는 강제개종교육. 가정이 파괴되고 인권이 유린되는 불법의 온상. 이것이 바로 강제개종교육의 현실입니다.

 

똑똑한 신앙인이라면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가게 될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종목자들에게 거짓되고 인신공격적인 것은 인정하지 않겠다. 성경말씀으로만 하자. 당당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질문해야 합니다. 첫째, 위와 처소를 떠나 당을 짓고, 토한 옛 것을 다시 먹고, 그 구덩이에 다시 눕는 자. 일곱 귀신이 들어가 일곱 배나 악한 행동을 하는 자가 누구냐? 둘째, 당신들은 계시록을 가감한 자이다. 계시록이 이루어지지 않은 곳에서 구원을 바랄 수 있겠는가? 셋째, 계시록의 약속한 새 나라, 새 민족 144,000과 흰 무리에 속하지 않아도 구원이 있겠는가? 넷째, 돈 주고 목사 되는 한기총이 진리인가? 알맹이 없는 인신공격 그만하고 이것부터 대답해보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마귀의 거짓말 곧 사망이 있는 곳에서 진리가 있는 신천지로 옮겨온 것이다. 한기총에는 진리가 없지 않느냐. 우리는 진리를 따라 생명인 신천지로 온 것이다 하고 당당하게 외쳐야 합니다.

 

이같이 영육간에 불법인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의 잘못된 모든 것을 드러내고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 진리의 말씀으로 싸워 이겨야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을 속여 가로챈 교육비까지 다 받아서 나와야하지 않겠습니까? 말씀과 믿음이 약한 새신자 한두 명은 개종되었으나, 90% 이상이 개종교육에 갔다가 이기고 돌아왔습니다. 참된 신앙인이라면 거짓목자의 말에 미혹되지 말고 진리로 싸워 이기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야겠습니다.

 

오늘날 한기총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신천지 예수교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악을 선하다하며 선을 악하다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는 그들에게는 화가 있다 하셨습니다. 이러한 자들이 과연 누구겠습니까? 오늘날의 한기총 소속 강제개종목자들이 아니겠습니까? 이들이 칼빈의 살인적 행동을 그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신천지 예수교는 성경대로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이 땅에 창조된 하나님의 새 나라입니다. 신천지 모든 성도는 오늘날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핍박하고 저주하는 자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축복하라 배웠고 이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기총의 온갖 음해와 편견 속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신천지는 눈부시게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증거 아니겠습니까?

 

종교세계는 두 가지 신과 두 가지 씨가 있습니다. 두 가지 신 중 하나는 성신이요, 하나는 악신입니다. 어떤 신의 집인가, 어떤 신의 씨로 났는가에 따라 그 행동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신앙의 기준은 성경입니다. 우리 신천지는 성경대로 전쟁 없는 평화의 세상을 원하며, 세계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기총은 신천지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전쟁은 누가 좋아하는 것입니까? 이것만 보더라도 그들에게 함께하는 신이 사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천지는 한기총 목사님들에게 더 이상 거짓으로 지어낸 인신공격을 그만하고 성경으로 공개토론하자 제안하였습니다. 그런데 목사님들, 왜 신천지가 제의한 성경공개토론에 나오지 않는 것입니까? 성경은 덮어놓고 무조건 이단이다 사이비다 하는 것은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민망하지 않으십니까? 나올 자신이 없으시면 현재 유튜브에 올라온 한기총과 신천지 교리 100가지를 공부하시고 진리를 깨달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날 신천지는 100가지 교리비교 영상을 통해 온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신천지의 바른 증거는 말씀이 없어 죽어있는 자를 살리는 생기의 말씀입니다.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주님의 말씀을 전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약속의 목자는 100가지 교리반증을 통해 죽어있는 성도들에게 외치고 있습니다. 이 계시 말씀을 듣고 나오는 자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오는 것이며, 무덤에서 생명의 부활로 살아나는 것입니다. 목사님들이 먼저 이 말씀을 듣고 살아나야 할 것이며, 그래야 성도들도 살릴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천국완성의 때입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 신앙인들이 이 성경대로 창조된 신천지로 나아와 약속의 목자를 통해 바른 증거를 받으시고, 천국과 영생의 소망에 이르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리 연재를 희망하는 교단은 연락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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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이 2017/01/20 [02:49] 수정 | 삭제
  •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인권유린 강제개종교육이 있다는 것이 말이나 되나요? 돈에 눈이 먼 강제개종목사들을 철철하게 조사하여 엄벌하셔야 합니다.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합니다
  • 지금은 성경대로 이루어지는 실상의 시대~! 2016/09/24 [11:53] 수정 | 삭제
  •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실상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예수님의 사자가 아닐진대~

    억지로 임의로 자의적으로 멋대로
    풀고 해석하고 덧붙이고 분석하다가
    하나님의 귀한 말씀인 성경을 엉망진창
    누더기로 만들어 놓은 기독교도들의 오만방자한
    망령과 악행들이 알알이 들포도로 맺혀
    도저히 먹지 못할 독사의 악독으로
    변질되었음을 입증하는~

    성경대로 이루어진 영원한 하나님의 새 나라
    신천지 계시말씀의 정통성과 명확성 확증~!

    이 시대 진정한 개종은
    마귀의 씨종자에서
    하나님의 씨와 영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 지금은 의인과 악인을 갈라내는 크고 두려운 심판의 때 2016/09/24 [11:52] 수정 | 삭제
  • 이제는 거짓된 권력과 힘의 논리에 의한
    거짓 보도와 거짓 선전.선동에 대하여
    더이상 묵과하거나 침묵해서는 안된다~

    참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진리와 화평의 때에
    맞춰 거짓 것들에 대한 정당한 응징과 의로운 심판이
    절실한 때이기에 더이상 종교를 빙자하여
    세상을 현혹하고 미혹시키는 거짓된 무리들의
    거짓 논리와 허구를 용납해서도 안되며~
    그들의 악행과 만행과 방종을 더이상 방치해서도
    안되는 공의.공도의 때인 것이다~
  • 부패한사람들 2016/08/28 [21:01] 수정 | 삭제
  • 착각하지마세요.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는 당신들. 하나님 얼굴에 먹칠이나 하지마세요
  • 코코 2016/08/28 [18:35] 수정 | 삭제
  • 이런 일이 실제로 있단 말이예요???
  • 2016/08/28 [10:43] 수정 | 삭제
  •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에게 거짓말을 먹이지 마세요
  • 자몽이쒸듯 2016/08/28 [08:03] 수정 | 삭제
  •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니~ 인간의 기본권리도 인정받지못하고 ... 피해자분들이 안타깝네요
  • 호호 2016/08/27 [19:20] 수정 | 삭제
  • 한기총엔는 진짜 말씀이 없는것같네요
  • warm 2016/08/27 [18:24] 수정 | 삭제
  • 거짓말하고 핍박하고 미워하는 신이 한기총에 함께하나 보네요. 이렇게 다 드러나니 발뺌할 수도 없겠네요. 한기총 목사님들 참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하나됩시다.
  • skt 2016/08/27 [17:51] 수정 | 삭제
  • 윗분의 말대로 기독교가 중요시 하는것중 하나가 믿음 소망 사랑아니었나요? 이건 뭐.. 뭘 믿는건지.. 또한 저렇게해서 어느것에 소망인건지.. 사랑은 어따 갖다 버리셨나요..
  • kt3 2016/08/27 [17:49] 수정 | 삭제
  • 기독교는 믿음의 종교 아니였나요?? 자기 자녀도 믿지 못하는데 안보이는 것을 믿는다?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 마시죠
  • 무민 2016/08/27 [17:12] 수정 | 삭제
  • 내가 다니던교회가 한기총소속인줄도 몰랐고 부패한교회는 있지만 내가다니는 교회는 아니겠지라고 많이 생각한 것 같았는데. 그게아닌것 같네요. 결국 같은 소속이였고 그 안에 말씀은 하나도 없고 잘먹고 잘사는것만집중하고 말씀알고자하는 것도 없고... 진짜 내가 있는곳은 구원이라고 생각하는게 잘못된것같아요. 제대로 들어보고 직접봐서 정확히 분별해야하는것같아요
  • 요기 2016/08/27 [17:09] 수정 | 삭제
  • 중요한건 그 사람이 어떤 말을 하냐인것같네요. 그 말에 어떤말이 나오는지에 따라서 어느 소속을 나타내는지알수있으니까요
  • 라온 2016/08/27 [16:59] 수정 | 삭제
  • 진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무엇이 진짜인지 분별해야 겠습니다.
  • 시리 2016/08/27 [14:59] 수정 | 삭제
  • 신앙인이라면 하나님 말씀을 듣고 말씀대로 신앙하는것이 맞는데 강제개종교육이라는 비윤리적인 행위를 정당화하여 감금 폭행까지 일삼는 목사님들.. 말씀을 분별해서 알려주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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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후 네시’, 제42회 브뤼셀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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