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박정미 기자] 한국구세군은 10월까지 ‘꿈틔움 공부방 사업’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2012년부터 이 사업을 해 온 구세군은 현재 전국의 380여 가정에게 공부방을 선물했다.
구세군은 청소년들에게 책상 등 가구를 제공하고 장판·도배 교체 작업을 시행한다. 가정 상황에 따라 컴퓨터, 제습기 등도 추가 지원된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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