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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은 '기미' 예방법은?

기미 예방법 소개

박예원 기자 | 기사입력 2016/06/21 [13:52]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은 '기미' 예방법은?

기미 예방법 소개
박예원 기자 | 입력 : 2016/06/21 [13:52]
▲ 자료제공=하이닥     © 박예원 기자

 

[뉴스쉐어=박예원 기자]볼이나 광대 부위에 연한 갈색, 암갈색, 흑색의 점과 비슷한 모양의 무언가가 나타났다면 이는 '잡티'나 '주근깨'가 아닌 '기미'인 경우가 많다.

 

보통 잡티는 정상적인 피부 세포가 햇빛에 의한 노화현상으로 변화한 것으로, 자외선에 변화된 세포들이 모여서 만들어지지만, 기미는 유전자 내에 이미 소인이 있고, 자라면서 여러 가지 원인을 통해 발생한다. 

 

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나타는데, 특히 출산기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경구 피임약 복용 후에도 많이 발생한다.

 

기미가 발생하는 주 원인으로는 자외선, 내분비 이상, 항경련제, 영양 부족, 간 기능 이상 등이 꼽힌다.

 

기미는 한 번 발생하면 없어지기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꾸준한 관리가 도움이 된다. 이하로 기미 예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1. 비타민이 풍부한 제철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

 

2. 세포가 재생되는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숙면

 

3.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는 외출을 자제

 

4. 출할 경우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기

 

5. 충분한 수분 섭취

 

7. 음주와 흡연 자제

 

8.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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