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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직접 나섰다’ 김포 불법광고물 정비

난립하는 불법광고물 ‘평화문화도시’ 무색

정혜영 기자 | 기사입력 2016/02/11 [18:06]

‘시장이 직접 나섰다’ 김포 불법광고물 정비

난립하는 불법광고물 ‘평화문화도시’ 무색
정혜영 기자 | 입력 : 2016/02/11 [18:06]
▲  유영록 김포시장(왼쪽 두번째)이 김포시 일대의 불법 현수막 정비 작업을 하고 있다.   © 사진 = 김포시

 

경기 김포시의 슬로건은 ‘평화문화도시’이다. 난립하는 불법 현수막으로 인해 슬로건을 무색케 하고 있다.


특히 설날 연휴 불법 현수막이 급격히 증가했다. 유영록 시장이 광고물 정비에 나섰다.

 

연휴 기간인 지난 9일 한강신도시 일원에서 불법 현수막 정비 작업에 유 시장이 직접 팔을 걷었다.


유영록 시장은 “불법으로 현수막을 게첨하는 업체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더 이상 불법사항이 지속되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는 휴일에도 지속적인 불법 광고물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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