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품 팔아요" 인터넷서 돈만 가로챈 20대 검거피해자 21명, 총 5백만원 이상 가로챈 혐의
인터넷 중고매매 카페에 글을 올린 뒤 물건은 보내지 않고 물건 값만 챙긴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작년 5월 22일부터 11월 28일까지 A씨 인터넷 중고매매 카페에 ‘중고물품 및 콘서트 티켓을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B(30, 여)씨 등 21명으로부터 총 505만7000원을 받고 물품은 보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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