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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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절도 혐의) A(28)씨 B(28)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7일 광주 북구 한 2층 주택에 침입해 2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2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훔친 물건을 B씨가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에 대해선 여죄수사 후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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