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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훔쳐 난 팔게" 20대 잘못된 우정 경찰에 덜미

빈집 들어가 물건 훔친 20대 두 남성 검거

최유미 기자 | 기사입력 2015/10/08 [21:27]

"넌 훔쳐 난 팔게" 20대 잘못된 우정 경찰에 덜미

빈집 들어가 물건 훔친 20대 두 남성 검거
최유미 기자 | 입력 : 2015/10/08 [21:27]

광주 북부경찰서는 빈집에 들어가 귀금속을 훔친(절도 혐의) A(28)씨 B(28)씨를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7일 광주 북구 한 2층 주택에 침입해 2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2회에 걸쳐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훔친 물건을 B씨가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에 대해선 여죄수사 후 입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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