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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지드래곤과 작업하고 싶다”

2일 부산 동서대 켄벤션홀에서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 열려

안주은 기자 | 기사입력 2015/10/02 [23:33]

틸다 스윈튼 “지드래곤과 작업하고 싶다”

2일 부산 동서대 켄벤션홀에서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 열려
안주은 기자 | 입력 : 2015/10/02 [23:33]

 

▲ 2일 동서대 센텀캠퍼스 컨벤션홀 '비거 스플래쉬' 기자회견장에서 틸다 스윈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안주은 기자


비거 스플래쉬여주인공 틸타 스윈튼 지드래곤과 작업하고 싶다
 
2일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비건 스플래쉬기자회견이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 날 기자회견장에는 프로그래머 이수원,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배우 틸다 스윈튼, 편집감독 월터 파사노가 참석했다.
 
틸다 스윈튼은 한국 남자배우 중 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지드래곤이라고 답했다.
 
1969년 탐정 스릴러물 수영장이 원작인 비거 스플래쉬는 원작과는 다른 배경과 언어, 직업들이 등장하여 사건이 진행한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일대와 해운대 남포동 상영관에서 75개국 총 304편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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