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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글로벌뷰티퀸' 한국 뷰티산업의 신세계 약속

-다양한 콘텐츠 양산으로 뷰티산업과 한류 붐 재도약 앞장서

김현무 기자 | 기사입력 2015/09/15 [10:55]

'미스글로벌뷰티퀸' 한국 뷰티산업의 신세계 약속

-다양한 콘텐츠 양산으로 뷰티산업과 한류 붐 재도약 앞장서
김현무 기자 | 입력 : 2015/09/15 [10:55]

 

"미인대회라는 콘텐츠 중에서도 뷰티산업과 동반 상승할 수 있는 ‘미스글로벌뷰티퀸’은 한류 붐과 함께 한국 뷰티산업의 역사를 다시 쓸 수 있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MGBQ 2015 세계대회 조직위원장(ERM KOREA 대표 허수정)은 MGBQ가 뷰티산업과 문화관광산업에 이바지할 콘텐츠를 많이 보유함과 동시에 폭발적인 경제가치가 있음을 동반 시사했다.

 

오는 10월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산시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1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를 맞은 가운데 MGBQ가 지향하는 문화와 어우러진 시민의 축제로 만들어지고 한국 뷰티산업의 중심에 서서 침체한 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하고 있다.

 

문화융성이라는 기조 아래 광복 70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세계 60여 개국 미인대회 우승자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관광지역을 홍보함으로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예상된다.

 

특별히 중소기업과 동반상승을 소망하는 허 조직위원장은 “국가 기관과 지자체의 행사가 그동안 전시형 이벤트가 주를 이루고 있었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난 4년간 통계청에 따른바 뷰티산업은 20%대의 꾸준한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는 정보를 토대로 이번 대회의 특별함과 비중에 대해서도 역설했다.

 

허 조직위원장은 이로 인해 다수의 국내 기업이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과 이번 대회를 통해 내년 한국방문의 해에 세계인의 발걸음이 재촉될 것을 예측했다.

 

한편 MGBQ는 다음 달 한국의 대표적 축제인 서산시 해미 읍성 축제, 서울시 한성백제문화제에 참석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한국문화와 관광지역을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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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 글로벌 뷰티 퀸 "해미읍성 축제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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