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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이상 작가들 "아직도 우린 현역이다"

누드드로잉 장르 주축이 되는 작가 30여 명과 일반관객 앞에 누드 크로키 시연

김현무 기자 | 기사입력 2015/08/27 [11:05]

70세 이상 작가들 "아직도 우린 현역이다"

누드드로잉 장르 주축이 되는 작가 30여 명과 일반관객 앞에 누드 크로키 시연
김현무 기자 | 입력 : 2015/08/27 [11:05]
▲ 정문규 미술관에서 드로잉 작가와 일반시민 앞에 두 명의 모델이 공개누드 크로키를 시연하고 있다.     © 김현무 기자

 

오는 9월 19일과 10월 3일에 한국화단의 70세 이상의 원로 중진 작가들이 중심이 된 “아직도 우린 현역이다” 그 두 번째 展이 진행되는 정문규미술관(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680-9)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혼성 공개 누드 크로키강좌가 열린다.

 

이날 누드드로잉 장르의 주축이 되는 중진작가 30여 명과 일반관객이 함께하는 이번 공개강좌는 “아직도 우린 현역이다” 그 두 번째 展이 열리는 제1전시실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배인환의 바이올린 연주 속에 남녀모델 2인이 자세를 서게 된다.

 

크로키 북과 도구를 지참한 관객은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며 공개강좌 후에 관객들의 작품을 선정 아르페지오 카페 로비에 일정기간 전시한다.

 

한편, 2011년 정문규미술관 기획 전시로 미술계에서 반향과 관심 속에서 한차례 치른 한국미술 1, 2세대 展 “아직도 우린 현역이다” 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한국화단의 70세 이상의 원로 중진 작가들을 초대 전시로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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