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사회 현장에는 송중기, 박해일, 유연석, 정려원, 최강희, 조민수, 박성웅, 남주혁, 샤이니 민호, EXO 수호, 2PM 장우영, 2AM 조권, 안소희 등 수많은 셀럽들이 참석해 영화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곧 권력이던 고려 말, 왕을 꿈꿨던 한 남자의 배신 그리고 18년 후 그를 겨눈 두 개의 칼. 뜻이 달랐던 세 검객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을 그린 액션 대작으로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이라는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절정의 연기력, 액션의 신기원을 연 수려한 액션씬, 두 눈을 압도하는 아름다운 영상미까지 갖추며 언론의 호평을 얻고 있으며,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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