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5 [08:44]
전체기사 l 로그인 l ID/PW 찾기
31일 오전 6시25분쯤 광주시 남구의 주택에서 불이나 세탁기 일부가 불에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세입자 A(57)씨가 2층 화장실에서 세탁기를 작동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방화 등에 대해 수사하는 한편 화재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