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플레이백 중국에 온라인 신고식!!
노푸른 기자. | 입력 : 2015/07/21 [18:56]
예나, 하영, 소윤, 우림 총 4명의 멤버로 구성된 신인 걸그룹 플레이백이 중국 팬들에게 온라인으로 먼저 인사했다. 오랜 연습생 생활을 거친 실력파 플레이백은 타이틀곡 ‘플레이백’을 선보였고 이 모습은 중국 전역에 생중계됐다. 이번 공연은 에이핑크, 헬로비너스와 함께 오른 무대로 플레이백에겐 잊지 못 할 소중한 경험이 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두(Baiduㆍ검색), 알리바바(Alibabaㆍ전자상거래)와 함께 중국을 대표하는 3대 IT기업인 텐센트(텅쉰, 騰訊)가 새롭게 진행하고 있는 문화 콘텐츠 LIVE MUSIC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LIVE MUSIC에서는 K-POP을 집중 조명하는 한 편, K-POP 가수들의 무대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해 시청자들이 온라인상에서 서로 소통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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