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NewsShare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국민행복당, 정책 개발위해 국민정책연구원 개원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15:21]

국민행복당, 정책 개발위해 국민정책연구원 개원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5/04/17 [15:21]
▲ 국민행복당 국민정책연구원 개원식에 참석한 왼쪽으로부터 김홍운 (사)한민족평화포럼 교육국장, 김홍수 Omega World Inc 대표이사, 김천식 총재, 최문기 (사)한민족평화포럼 이사장, 이수휘 초대 국민정책연구원 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국민행복당

 

국민행복당(가칭, 총재 김천식) 국민정책연구원이 개원됐다.

 

지난 16일 오후 국민행복당(약칭 국민당) 김천식 총재를 비롯해 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정책연구원 개원식을 열고 국민에게 꼭 필요로 하는 정당이 되기 위해서는 정책이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밝히며, 국민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연구원을 개원한다고 설명했다.

 

초대 국민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이수휘 (사)밝은사회국제클럽 황실꽃예술중앙회 회장으로 선임되었으며, 김홍수 Omega World Inc 대표이사,김홍운 (사)한민족평화포럼 교육국장, 최문기 (사)한민족평화포럼 이사장등이 연구원 발기인으로 동참했다.

 

또한, “'국민을 위한 국민당'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민과 함께 나아가고자 한다”면서“국민 한가운데서 국민과 함께 호흡하며 국민과 함께 생활하는 중민(中民)정치가 국민당이 주장하는 정치 이념이다”라고 김 총재는 밝혔다.

 

김 총재는 “국민들이 바라고 생각하는 정의로운 정책과 법을 만들어 법치가 실현되어 정의가 승리하는 민의의정치를 해나가겠다"며"국민 신당인 국민행복당의 정치이념은 국민이 주도하는 국민 정치, 국민 경제, 국민 문화 그리고 국민들이 생각하는 정의를 확립하고 실천하는 중민정치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4민 주의의 중심에는 반드시 국민이 있어야하며, 모름지기 정치는 국민 가운데서 해야 제대로 된 정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권력과 권리 경제의 삶, 문화와 정의의 기준과 중심은 항상 국민이 되어야 한다.이러한 4민주의 정치이념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면 바로 '중민'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민정치를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민권정치를 하겠다며 권력과 권리, 경제와 삶, 문화와 정의의 기준과 중심은 항상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그 주인이 국민이기 때문에 국민당은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이동
메인사진
배우 임원희, 첫 개인전 ‘시간을 건너 뛰어; 소년의 행복한 환상’ 개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