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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충남역사박물관의 만개한 벚꽃 발길을 부르다

김영운 기자 | 기사입력 2015/04/13 [00:46]

[현장]충남역사박물관의 만개한 벚꽃 발길을 부르다

김영운 기자 | 입력 : 2015/04/13 [00:46]
▲ 역사박물관과 벚꽃을 사진속에 담고 있다     © 김영운 기자

 

제기차기 등 옛 놀이문화와 함께 절정을 이룬 충남역사박물관의 벚꽃은 11일 주말을 맞은 가족, 연인 등 많은 관람객의 발걸음을 부르고 있었다.

 

벚꽃이 부르는 손짓에 이곳을 찾은 이들은 멋진 포즈와 활짝 핀 웃음으로 사진속에 담고 있다.

 

충남역사박물관은 충남에서 건립한 박물관으로 2006년 9월 28일에 개관했다.

 

박물관은 유구한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전시함으로써 충청남도의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해 왔다.

 

또한 부지 13,645㎡에 전시실, 수장고, 교육실습실, 체험학습실 등 이 마련된 만큼 벚꽃음악회 개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이곳에서 진행된다.

 

충남역사박물관은 무료 관람이며 꽃동산을 이루고 있어 벚꽃음악회가 개최 될 때는 벚꽃이 만개해 이곳을 찾는 이의 마음을 즐겁고 풍요롭게 하고 있다.

 

▲ 벚꽃으로 물든 역사박믈관을 찾은 관람객 이 다양한 옛 놀이문화를 즐기고 있다    ©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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