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3.2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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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잠식을 상태에 빠져 결국 경남기업은 법정관리에 들어 갔다.
경남기업은 27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채권단에 11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신규 자금과 903억원 규모의 전환사채출자전환 등을 요청했지만 자금 지원안이 부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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