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뉴스쉐어 = 김영운 기자] 국립공주박물관은 10일 다래원에서 언론인설명회를 가졌다.
김종만 관장은 설명회를 통해 △관람객 중심의 내실 있는 박물관 조성 △웅진백제문화 정체성 조명을 위한 조사·연구 강화 △고품질 문화복지 서비스를 통한 대국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 △지속적 홍보 활동을 통한 박물관 인지도 개선 등으로 지역 문화 소통의 중심 역할을 하면서 문화로 행복을 주는 박물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국립공주박물관은 지역문화 소통의 중심, 문화로 행복을 주는 박물관으로 2015년도 업무 추진방향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국립공주박물관은 2015년도 교육프로그램 운영 계획안을 통해 인지도 개선 및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옛것을 보존하며 역사를 알리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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