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 기사입력  2015/01/16 [12:07]
‘김어준 주진우 ’무죄‘ '국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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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주진우 ’무죄‘ '국민의 승리'

 

▲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기자     © 온라인뉴스팀


그동안 네티즌 사이에는 국민들의 진실에 대한 목마름을 채워주고 있는 주진우 시사인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를 위한 무죄 운동이 사이버 상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관심을 끌어왔다
.

 

이와 함께 16일 있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기자의 2심 판결을 앞두고 국제사회의 관심이 커져 김어준 주진우 두 삼에 향한 국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때 보다 깊었다.

 

두 언론인의 유죄 판결은 곧 언론 자유의 심각한 공격이 될 수 있으며 한국의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고 무죄를 뉘한 서명운동이 사이버 상에서 활발하게 진행이 됐다.

 

국경없는 기자회는 지난 14일 밤 성명을 내어 "국경없는 기자회는 김어준과 주진우, 두 독자적인 언론인에 대해 1년 이상 진행되어온 형사상 명예훼손 재판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기자회는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씨가 했던 일은 살인 사건에 대한 새로운 단서를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이 사건을 은폐하려는 시도도 폭로했다"면서 "법원은 사안의 민감성과 상관없이, 공공의 이익에 관한 사안을 보도할 언론의 권리를 인지해야 한다. 법원은 또한 징역형을 내려 자기검열을 권장하고 정보의 자유를 위태롭게 하는 명예훼손법을 적용하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또 두 언론인의 무죄 선고를 위한 청원서도 올라왔다. 외신번역 전문 매체 뉴스프로가 진행한 무죄 선고 청원서에는 3만여명의 전세계 시민들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프란시스코 노동위원회는 두 언론인에 대한 지지 및 무죄선고 결의문을 한국영사관에 전달해 국님적인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에 앞서 주진우 기자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무죄를 위해 사이트를 준비한 뉴스프로는 영문과 한글로 된 '언론인 김어준, 주진우에 대한 지지 청원(A Petition to Support Two South Korean Journalists, Kim Oujoon and Choo Chinwoo)'이라는 제목의 청원 호소문을 사이트에 올려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 냈고 동안 많은 국민들이 무죄를 위한 청원서에 지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 사이트는 또 언론인의 기본적 의혹 제기조차 봉쇄하겠다는 것은 저널리즘에 대한 사망선고라고 밝히며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해 관심을 끌어 왔다.

 

이에 따라 김어준 주진우 의 이번 선고는 말의 침묵과 함께 오랫동안 한국 정치사에 남을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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