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Birch - White soul’란 주제로 총22점의 자작나무 작품들이 전시된다.
정시영 작가는 수채화의 재료적 특성을 살려 자작나무와 숲이 어우러진 모습을 흐르는 듯 신비적인 느낌으로 그려오고 있다.
정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현재 단원미술대전 추천작가, 경인미술대전 추천작가이며 대한민국 수채화작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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