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쉐어 = 김태훈 기자]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은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한반도 통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제2차 평화통일 컨퍼런스 전국 순회 만남의 장”을 열었다.
18일 강남구 압구정동 조이엔시네마에서 탈북자 이순실 홍보대사와 5명의 출연진이 참석, 북한인권 실태에 대하여 증언을 했다.
이들은 북한에서 대한민국으로 와서 (사)월드피스자유연합에서 진행하는 6.25전쟁 사진전을 보고, 이제야 6.25전쟁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알게 되었다고 증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