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미업금자경대장성전 조직위원회 텅강 회장과 국제문화창조예술연합회 백성현 회장이 체결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18일 오전 11시쯤 대한상공회의소 소회의실에서 이번 체결식이 열렸다.
[경제 뉴스쉐어 = 이재현 기자] 한국에서 개최 될 아시아미업금자경대장성전은 제5회 행사로 그동안 홍콩, 말레시아, 대만에서 치루어진 행사로, 아시아 48개국 이·미용,뷰티,패션 업종에 종사하는 경영인 또는 전문가 2,000여명이 모이는 행사이다.
아시아미업금자경대장성전 역대 최초로 2015한국행사는 가장 많은 전문분야 해외바이어 1,000여명이 참석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행사에서 각국 전문가와 다양한 활동을 한 분들에게 공로와 감사를 전하는 자리로 아시아의 전문가에게 시상을 한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공연, 예술, 한류 트랜드의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 각구의 뷰티관련 산업 CEO들과 함께하는 제5회 아시아미업금자경대장성전 한국행사는 한류문화의 깊이를 알리고, 관련분야의 아시아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한국뷰티산업이 한 층 더 발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행사를 치룰 계획이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국제문화창조예술연합회(회장 백성현, 부회장 김선희)는 문화개척, 예술기획전시 등 창작의 전방위적인 활동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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