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쉐어 = 김태훈 기자] 신병으로 입소하는 병사의 가족 친지들과 시간을 갖고, 국가안보를 위해 기꺼이 입대하는 병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민구 국방장관과 김요한 육군참모총장이 24일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를 방문하고 있다.
육군훈련소에는 신세대장병 안보 교육을 위해, 국민은행의 후원으로 (사)월드피스자유연합의 6.25전쟁 사진전이 2014년 1월 1일부터 전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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