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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 바꾼 수입소스·향식료 위생 빨간불

이재현 기자 | 기사입력 2014/10/26 [13:50]

한국인 입맛 바꾼 수입소스·향식료 위생 빨간불

이재현 기자 | 입력 : 2014/10/26 [13:50]

수입소스 부적합 건수 2012년 대비 2013년 2.5배 증가
수입향식료 수입량 감소 불구하고 부적합 꾸준히 발생


[국회 뉴스쉐어 = 이재현 기자] 이탈리아산 호두페스토로 만든 피자, 미국산 바질페스토로 만든 파스타 등 대표적인 서양음식인 피자·파스타의 인기는 외식문화에 이어 이제는 1인가구의 증가로 식탁까지 점령한 지 오래됐다.

 

이에 따라 피자·파스타의 주요 레시피(식재료)인 토마토소스, 호두소스 등 각종 소스의 수입도 늘어나고 있으며, 대표적인 웰빙음식으로 꼽히는 셀러드의 인기로 수입산 소스는 식재료의 필수품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에 휩쓸려 수입되는 소스에서 검출되지 않아야 할 보존료가 검출되거나, 대장균군이 발견되는 등 부적합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수입식재료에 대한 위생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현숙(복지위,운영위)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수입소스·향신료 부적합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2년도 18건에 그친 부적합 건수가 2013년도에는 45건이 발생해 2.5배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수입소스 부적합 현황(09~14)>

연도

건수

신고 중량(kg)

신고 금액($)

2009

23

54371.48

144784.01

2010

50

43783.52

133036.07

2011

30

50103.74

95027.9

2012

18

25501.8

51230.67

2013

45

31718.58

131068.07

2014.6

12

6595.42

28771.46

전 체

178

212074.54

583918.18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2009년부터 2014년 6월까지 발생한 부적합 건수 178건(21만2074kg, 58만3,917달러) 가운데, 검출되지 않아야 할 ▲보존료 검출이 121건으로 전체 부적합 건수의 68%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이산화황 기준 초과 16건, ▲세균발육 양성 16건 ▲대장균군 9건 ▲타르색소 검출 4건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수입업체인 ▲반타스 카고 & 트래이딩에서 지난 2013년 수입하려던 필리핀산 ‘클라라 오레 쓰리 치즈 파스타 소스’에서는 알러지(천식)를 유발할 수 있는 ‘타르색소 황색4호’와 어린이 과잉행동을 증가시킬 수 있는 ‘황색5호 타르색소’가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수입업체 ▲본타코리아에서 수입하려던 이탈리아산 ‘호두페스토’에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군 양성’이 검출된 바 있다고 밝혔다.

 

<수입 소스 부적합 사유별 현황(09~14)>

부적합사유

건수

중량(KG)

금액($)

보존료 검출

121

121,813

290,853

세균발육 양성

16

34,389

77,502

이산화황 기준 초과

16

15,281

56,470

대장균군 양성

9

4,821.92

25,266.56

타르색소 검출

4

2,660

4,905

신고하지 않은 식품첨가물 검출

3

6,396

12,153.30

벤조피렌 기준 초과

1

549

6,938

삭카린나트륨 검출

1

3,750

5,812.50

소르빈산칼륨 사용

1

3,832

7,418

식품원료로사용할수업는(candlenut)사용

1

90

350.53

안식향산나트륨 사용

1

1,200

1,140

식품에사용할수없는원료(kluwek)사용

1

414.72

2,903.20

클렌부테롤 검출

1

781.44

23,916.80

유통기간 경과 및 변조

1

16,000

67,119.90

허용외첨가물 검출

1

96

1,169

 전 체

178

212,074.08

583,917.79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수입업체별 부적합 현황을 보면, 미래주식회사가 14건으로 가장 많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수입중량으로 보면 프로핏코(주)가 1만7,842kg의 중량을 보였으며, 금액으로 보면 ㈜대화엠피가 5만2,725달러로 가장 많은 금액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소스 부적합 업체별 현황(09~14)>

업체명

건수

신고 중량(kg)

신고 금액($)

미래주식회사

14

1457.6

7478.1

동화물류()

6

235.8

651.35

FJ 엔터프라이즈

5

3820.8

15171.6

()루엔타이

5

270

357

()대화엠피

4

7642.4

52725

하나

3

5548.32

13886.65

태성무역

3

2000

7720

디와이인터내셔날

3

3960

7570.3

매크로통상()

3

1458

7509

엑심코포레이션

3

874.56

4569.28

Country Food

3

399.92

3361.76

주헌무역

3

1807

2519

()대진21

3

88.5

1931

()모노링크

3

192

1895

러브타이 주식회사

3

984.2

1652.34

()한국관광용품센타

3

967.68

1491

피케이코퍼레이션

3

480

1229.6

프로핏코()

2

17842

25866

()래딕스글로비즈

2

4076

25415

골든벨통상()

2

1037

14294

화미제당()

2

2100

13610

()토호식품

2

6076

11178.3

GFC(글로벌 푸드 컴퍼니)

2

1140

9200

()베지푸드

2

5075

7800

예주나라()

2

1617

6938

()예광인터내셔널

2

336

4740

카이

2

480

3348.56

()신세계푸드

2

141.3

2157.46

본타코리아

2

216

2068

()비에스타

2

600

2025

리타무역

2

1143

1992

()제너엔터테인먼트

2

205.2

1811.36

()티알에스코리아

2

101.88

1350

티디에프코리아()

2

181.8

1146.4

반타스 카고 & 트래이딩

2

900

1113

랑카수입식품

2

252

1030

()푸드파크

2

195

804.92

코린도푸드

2

1320

774

한덕개발()

2

174

640

첸나이트레이딩

2

294

515

전 체

116

77689.96

271535

 

* 부적합 건수 2건 이상 업체 기준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제조국별로 알아보면, 태국이 31건으로 가장 부적합 판정을 받았고, 중량 및 금액은 미국에서 각각 5만3,897kg, 13만892달러를 신고해 부적합 규모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소스 부적합 제조국별 현황 (09~14)>

제조국

건수

신고 중량(kg)

신고 금액($)

태국

31

23,932

42,048

미국

30

53897

130892.26

중국

28

26850.64

90999.5

이탈리아

23

6714.62

57744.57

인도네시아

18

17315.04

42504.01

일본

14

23798.8

96978.76

대만

8

13197.4

65692

필리핀

7

2100

3402.6

싱가포르

4

866.28

3549.2

멕시코

2

733.28

2508.5

베트남

2

1520

2955

엘살바도르

2

36960

34619.4

인도

2

294

515

홍콩

2

1964

5070

방글라데시

1

1200

1140

벨리제

1

53.28

582

스리랑카

1

72

280

영국

1

102

676

폴란드

1

504

1761

전 체

178

212,075

583,918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또한, 향신료의 경우에는 관세청에서 발표한 ‘10대 향신료 수입동향’자료에 따르면 2012년에 비해 2013년 22,7%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이마트에서 발표한 ‘수입 향신료 매출 현황’자료에 따르면 2013년 상반기에 비해 2014년 상반기에 32%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외식문화에서 식탁문화로 판매통로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입향신료 부적합 현황’을 보면, 2013년도에 53건의 부적합 판정이 발생해 2012년도 68건에 비해 22.1%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수입자체가 22.7% 감소한 것을 감안하면 꾸준하게 부적합 판정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향신료 부적합 현황(09~14)>

연도

품목

건수

신고 중량(kg)

신고 금액($)

2009

천연향신료

35

724350

412999

향신료조제품

48

231291.8

216977.5

전체

83

955641.8

629976.5

2010

천연향신료

53

627732

1101308.6

향신료조제품

48

320146.2

324144.34

전체

101

947878.2

1425452.9

2011

천연향신료

59

437742

821480.64

향신료조제품

20

176735

214329.6

전체

79

614477

1035810.2

2012

천연향신료

58

327462.24

446917.7

향신료조제품

10

121322

129095

전체

68

448784.24

576012.7

2013

천연향신료

36

167901.93

453588.42

향신료조제품

17

117112.03

158565.85

전체

53

285013.96

612154.27

2014.6

천연향신료

14

15465

53833.19

향신료조제품

4

22281

34831.52

전체

18

37746

88664.71

전체

천연향신료

255

2300653

3290128

향신료조제품

147

988888

1077944

전체

402

3289541

4368071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2009년부터 2014년 6월까지 발생한 부적합 건수 402건(328만9,541kg, 436만8,071달러) 가운데, ▲금속성 이물 검출이 293건으로 전체 부적합 건수의 72.9%나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세균 검출 39건 ▲곰팡이 검출 16건, ▲대장균 양성 14건, ▲이산화황 기준 초과 검출 7건순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수입업체인 ▲중앙산업에서 2013년 수입하려던 중국산‘혼합조미료’에서는 식중독 유발시킬 수 있는 대장균군이 기준(10/g) 보다 36배, 41배 많은 360/g, 410/g이 초과 검출되었고, 올해 ▲㈜두비산업에서 수입하려던 모로코산 마조람 분말의 경우 기준(10.1mg/kg) 보다 408배가 넘는 4,128.7mg/kg 금속물 이물이 초과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2009년에는 수입업체 ▲미래무역에서 수입하려던 방글라데시산 ‘혼합향신료’의 경우에는 환경호르몬인 DEHP가 기준(1.5mg/l) 보다 213배가 넘는 320.8mg/l 나 초과 검출되어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향신료 부적합 사유별 현황(09~14)>

부적합사유

건수

중량(KG)

금액($)

금속성 이물 검출

293

1,173,522

1,893,379

세균 검출

39

988,220

997,962

곰팡이 검출

16

316,084

260,020

대장균 양성

14

252,095

269,405

부적합제품과 동일사동일제품으로 부적합

9

241,914

452,281

이산화황 기준 초과 검출

7

37,205.75

143,526

타르색소 검출

5

1,264

6,409

방사선조사 여부 양성

3

86,000

134,840

총아플라톡신 검출

3

1,165

26,145

수입신고 않은 양파 함유

2

96,000

72,120

이물 검출

2

15,000

14,940

홍국색소 검출

2

38,000

35,900

DEHP 기준초과검출

1

480

720

냉동제품을 냉장보관

1

1,260

12,869

보존료 검출

1

4,899

10,230

안식향산나트륨 사용

1

24

150

식품에사용할수없는원료(석류씨)사용

1

288

900

제조일자(유통기한)를임의연장

1

120

276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기준 초과 검출

1

36,000

36,000

 전 체

402

3,289,540.75

4,368,072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수입업체별 부적합 현황을 보면, ㈜파코트레이딩이 41건, 으로 가장 많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수입중량으로도 ㈜파코트레이딩이 3만5,749kg으로 가장 많은 중랴을 보였으며, 금액으로는 주식회사 한건이 48만7,200달러로 가장 많은 금액으로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향신료 업체별 현황(09~14)>

업체명

건수

신고 중량(kg)

신고 금액($)

()파코트레이딩

41

35749.6

83300.3

()두비산업

16

4425

30495.7

야쿠브 엔터프라이지즈(YAQUB Ent)

16

7710

12431.6

지현상사

11

20935

107021

랑카수입식품

10

9801

32655

()세우아이앤씨

9

1444

35982.075

()코만푸드

9

3179.19

37404.62

에스아이엠글로벌

9

1866.46

10671.84

우성미트프로()

9

2210

17125

()코리아트레드앤드써비스

7

2018

9422.7

첸나이트레이딩

7

2020

9666.4

금영화성상사

6

15840

62931.2

미래무역

6

26556

44390.4

서울물산

6

155000

99620

순무역

6

105925

78102

주식회사 동방푸드마스타

6

2700

20189

태원식품산업()

6

4420

34300

()한국관광용품센타

5

632.2

7531

주식회사 한건

5

264000

487200

진원상사

5

126520

134185

()씨엔에스플레닝

4

39500

267650

()코스트코코리아

4

2803.22

25771.32

()클린오션

4

96000

138000

디엔씨트레이딩

4

4560

9803

신화교역

4

75000

58770

주식회사 청해진

4

83300

97378

한국에스비식품()

4

1860

17535

()유기농산

3

50.76

5336

A-ONE-TRADING

3

888

6216

BANTEX KOREA LTD

3

143.2

627.53

고려통상

3

330

201

삼성통상

3

42000

36400

예주나라()

3

1974

8997

오뚜기제유()

3

28000

79800

제이에스글로벌

3

300

2677

폼파스코리아 주식회사

3

8.7

246

한양에프티주식회사

3

62000

17670

()비츠

2

256

5076

()대성물산

2

77000

51320

()대화엠피

2

1080

6900

()보원식품

2

33000

75100

()청해원

2

48000

12960

()테라윈프린팅

2

25000

145050

골든벨통상()

2

108

5109

농우식품

2

96000

104640

다림교역

2

48000

45600

대신식품

2

51360

33436

대협무역

2

18400

14560

디케이식품()

2

200

4830

리타무역

2

602

2823

매크로통상()

2

619

4595

보스톤코리아주식회사

2

200

2000

엠에스산업()

2

360

2376

영흥식품()

2

2120

5776

월드무역

2

37925

31302

월드푸드

2

240

600

자만교역(ZAMAN TRADING CO)

2

212

606.2

정우무역

2

42000

38400

주식회사 웰썬

2

32000

28000

주식회사 한경햄

2

80

1122

주식회사 합천식품

2

35600

66800

지오푸드텍연구소

2

324

3809

태경농산()

2

20280

26176

한남푸드

2

420

1902

전체

307

1803055.3

2848570.9

 

* 부적합 건수 2건 이상 업체 기준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제조국별로 알아보면, 중국이 부적합 건수, 중량, 금액 모두 각각 31건, 298만8,355kg, 301만8,130달러로 나타나, 부적합 규모가 가장 많은 국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수입향신료 제조국별 현황(09~14)>

 

제조국

건수

신고 중량(kg)

신고 금액($)

중국

133

2988355

3018130

파키스탄

56

43857.6

100935.1

인도

55

73778

236927.4

미국

26

24337.27

125612.24

독일

24

3150.7

32136.675

방글라데시

13

5311.2

19560.13

인도네시아

12

29865

107856.2

베트남

11

87640

457372.8

스리랑카

11

6164.32

23198.5

말레이시아

10

8274.4

89715

벨기에

8

2679.19

33484.62

네덜란드

6

2630

38661

태국

5

1260

9164

터키

5

2000

8518

모로코

4

505

3120

영국

4

1272.72

11568.92

스페인

3

364.2

3025

프랑스

3

1626

5779

대만

2

1080

6900

스위스

2

324

3809

싱가포르

2

2500

9610

이탈리아

2

696

4270.2

오스트리아

1

301

2712.52

이집트

1

100

666

일본

1

1260

12869

필리핀

1

200

1900

호주

1

9.6

570

전체

402

3289541.2

4368071.3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제출자료

 

이에 김현숙 의원은 “해외여행의 증가로 입맛이 서구화되어 수입 소스 및 향신료가 식탁의 주요 식재료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수입 시 각종 위생불량으로 부적합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서구화된 식탁에서의 위생문제가 중요해지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부적합 내용을 보면 검출되지 않아야 할 보존료, 금속성 이물 검출이 주를 이루고 있고,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대장균군 등 각종 세균이 검출되고 있으며,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타르색소가, 특히 인체에 치명적인 환경호르몬 벤조피렌, DEHP가 기준치의 수백배가 넘는 양이 검출되는 등 식재료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수입소스 및 향신료 사용이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만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수입 식재료에 대한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언론사협회] [한국소셜 네트워크기자협회]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종합 일간지 대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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