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쉐어 = 엄세연 기자] 영화 ‘스타:빛나는 사랑’ VIP시사회가 27일 저녁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앞서 열린 포토월 행사에 가수 브라이언이 등장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추소영, 송재희, 강요환, 김수연, 이장우, 브라이언, 기태영·유진, 김희라·금성 부자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가수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가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고있는 영화 ‘스타:빛나는 사랑’은 아시아 최고의 K-POP 스타와 스캔들에 휘말린 한 여자와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뮤직 드라마로 한일합작영화 ‘첫눈’의 한상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이다. 다음달 11일 개봉예정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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