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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청'에 "감금됐어! 나 좀 빼내줘!"

민원 업무보던 시민 40여명 2시간동안 청사안에 갇혀

이재희 기자 | 기사입력 2012/07/13 [15:01]

'부평구청'에 "감금됐어! 나 좀 빼내줘!"

민원 업무보던 시민 40여명 2시간동안 청사안에 갇혀
이재희 기자 | 입력 : 2012/07/13 [15:01]
"부평구청에 감금돼 있어! 나좀 여기서 빼내줘" 

11일 오후 3시쯤 인천 부평구청 청사 로비에 있던 한 민원인이 통화에서 울먹이며 말한 내용이다.
 
구청 내부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부평 구청 내부에 취재차 있었던 기자들과 민원인들의 증언을 통해 재구성해 보았다.

이날 부평구청 청사 내 민원실과 로비에서는 40여명의 민원인이 오후 2시30분쯤부터 2시간 가량 청사내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

이유는 이날 신천지인천교회 신도 500여명이 오후 2시부터 부평구청에서 자신들의 청천동 교회신축(청천동 391-19일원)에 대해 허가를 요청하는 시위를 벌였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은 구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안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청사 입구에서 경찰들이 신도들의 진입을 제지하면서 청사의 문은 굳게 닫혔다.

이로인해 구청에서 업무를 보던 40여명의 민원인들이 꼼짝없이 갇히는 신세가 된 것이다.

▲ 민원실 문을 굳게 잠근 구청직원들이 문앞을 가로막고 있다. 민원실안에는 15여명의 민원인이 있었다. © 신창원 기자 제공
 
시위는 정문에서만...구청직원들만 자유롭게 드나드는 부평구청 출입문

30여분이 지나고, 점차 시간이 흐르면서 신천지 신도들이 청사 진입을 시도하지 않고 소강상태에 이르자 어리둥절하던 민원인들은 청사 밖으로 나가길 원했다.
 
밖으로 내보내 달라는 다수의 민원인들의 요청에 구청의 한 직원은 “시위로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서 안에 있게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초반 이 얘기를 들은 다수 민원인들은 따르는듯 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소강상태로 인해 민원인들은 “시위 때문에 정문이 막혀 못나가면 후문에서는 시위를 안하니 후문으로 나가겠다”며 후문으로 나가려하자 공무원들이 가로막았다. 청사 로비와 민원실에 있던 40여명의 민원인들 대다수는 “제발 내보내 달라”고 외쳤다. 하지만 구청 공무원들은 “알아서 나가세요”라는 답만 돌아왔다.

그러던 중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던 김용환(가명·25·인천 부평구 산곡동)씨를 구청 직원 10여명이 막고 무더기로 끌어냈다. 김용환 씨는 “안에 있는 시간이 지연돼 밖으로 나가게 해달라고 했을 뿐인데 구청직원들이 자신을 죄인 취급하면서 끌어냈다”며 “대체 공무원이 이런 경우가 있느냐”며 강력히 항의했다.
 
▲ 11일 오후 부평구청 청사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는 민원인들이 후문으로 나가려고하자 구청 직원들이 가로막고 있다. 이날 시위는 정문에서만 진행됐다. © 신창원 기자 제공

로비에 있던 민원인 박복진(55·여·인천 남동구 만수동)씨는 “구청 직원들이 나를 민원실에서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과정에서 문틈에 끼어 팔을 다쳤다”며 “몸이 아파 병원에 가야하는데 밖으로 나갈수도 없어서 옆에 있던 사람에게 119에 신고를 요청했다. 하지만 구급대는 오지 않았다”고 하소연했다.

부상당한 민원인을 위해 신고한 김혜진(31·여·인천 남동구 구월동)씨는 “문틈에 끼어 다친 민원인을 위해 3시27분쯤 119에 신고했다. 3시30분쯤에 010-53**-0119의 번호로 전화가 왔다”며 “자신을 소방관이라 소개한 이 사람은 시위로 구청에 들어갈 수 없고 나갈 수도 없는 상황이다고 말하며 구청직원을 바꿔달라는 요구에 구청직원 20여명에게 전화받을 것을 요구했지만 모두가 모른척 했다”고 말했다. 또, “후문은 시위대가 없는데 소방서에서 사실확인도 안해봤다”며 “구청과 미리 말을 맞춘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민원인들 또한 “구청 직원들은 밖으로 자유롭게 다닐 수 있도록 문을 열어 주면서 왜 우리는 못나가게 하느냐”며 항의 했다.
 

▲ 김용환(가명·25·인천 산곡동) 민원인이 밖으로 나가려고 시도하자 구청직원들이 몰려들어 민원인을 못나가게 끌어내고 있다.     © 신창원 기자 제공

민원인들의 항의에 일부 구청 직원들은 “알아서 나가세요”라고 응대했다. 이어 “억울하시면 국가배상위원회에 올리세요. 그게 절차예요”라며 2시간여 동안 40여명의 민원인을 가둬놨다. 또, “아무도 못나간다. 시키는대로 할 뿐이다”고만 말했다. 또 다른 공무원은 “못나가게 하는 공무원의 신상을 확인해서 구청에 손해배상 청구하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구청 고위관계자에게 기자의 신분을 밝히며 민원인을 못나가게 하는 이유를 묻자 “이 사람들(민원인들)이 나가면 밖에 사람들(신천지교인)과 내통하기 때문에 못 내보낸다”고 말했다.
 
구청 측에서는 청사 내에 있던 40여명의 민원인들을 신천지교인으로 생각했기에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청사 내에 있던 대부분의 민원인들은 본인들이 신천지교회와 무관하다고 말했다.

구청안에 갇혀있던 40여 명 중 몇몇 민원인들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 반드시 책임을 물을것이다”고 말해 부평구청에서 민원인들을 못나가게 한 행위에 대해 논란이 예상된다.

시사집중 = 이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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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co 2012/08/15 [18:15] 수정 | 삭제
  • 민간인을 감금하다니... 이건좀 아니올시다. 제대로된 판단 부탁드립니다
  • 재선 2012/08/14 [18:33] 수정 | 삭제
  • 공무원이 죄없는 시민을 감금하다니..말도안돼
  • 강 미희 2012/08/13 [08:44] 수정 | 삭제
  • 부평구청이 하는짓은 일본인과 똑같은 짓.
  • 지팡이 2012/08/09 [19:05] 수정 | 삭제
  • 공무원이.. 어떻게 시민을.. 답답합니다
  • 수이 2012/07/31 [19:00] 수정 | 삭제
  • 이런 몇명의 몰지각한 행동으로 공무원들이 싸잡아 욕먹는다
  • kjhkjh 2012/07/30 [15:20] 수정 | 삭제
  • 원칙대로만 처리했으면 합니다 무력시위다 폭력을 행사했다 업무방해다 허위보도만 보다 이 기사를 보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 높새바람 2012/07/30 [14:34] 수정 | 삭제
  • 누구에게나 공명정대한 공공기관이 되어주세요ㅎㅎ 부디ㅎㅎ
  • 00 2012/07/28 [18:28] 수정 | 삭제
  • 감금? 말이됩니까 !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게 무슨일입니까?
    납득이되지 안네요 이일에 대해서 해명해주세요.
  • 아이네 2012/07/27 [18:14] 수정 | 삭제
  • 이시대에 감금이라니.. 민간인이 무슨 잘못있다고..;; 아무리 공무원이라지만.. 국민을 억압하는게 공무원일수 있는겁니까
  • 코리 2012/07/26 [19:40] 수정 | 삭제
  • 건축 허가를 보류하시는, 납득이 되는 이유를 주세요ㅎ 억지로 만드는 이유라는 느낌이 듭니다!ㅎ 누구나 납득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행정을 바랍니다ㅋㅋ
  • 규동 2012/07/26 [19:37] 수정 | 삭제
  • 공정한 처리, 평등한 행정을 바랍니다! 구민을 위한 공공기관이 구청이지 않습니까?ㅎ 구민이라면 누구에게든 평등하게 처리해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옷크 2012/07/26 [17:53] 수정 | 삭제
  • 아무리그래도.. 민간인을;; 도대체 왜그러신겁니까..
  • 부평시민 2012/07/26 [15:52] 수정 | 삭제
  • 부평구청이 구민을 사랑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구민을 위한다면서 본인의 이익을 위한일을 하시는건 아닌지..
    구민을 위한다면 이러시면 곤란하죠. 시민의 사랑을 받으시려면 이케 못들은척~ 곤란합니다.. 귀를 기울여주셔요. 시민의 목소리를...
  • 쏘이 2012/07/25 [17:52] 수정 | 삭제
  • 이렇게 또 공무원 욕먹으는 행위를 하면 다른 무고한 공무원들만 억울하게 싸잡히겠네....ㅜ
  • 2012/07/25 [16:50] 수정 | 삭제
  • 어이가 업네요.. 민간인을 다짜고짜ㅡㅡ
  • 호호 2012/07/25 [15:11] 수정 | 삭제
  • 올바른 행정 해주세요!!
  • 구름사다리 2012/07/24 [19:17] 수정 | 삭제
  •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세요!!ㅎ
  • 정말? 2012/07/24 [17:07] 수정 | 삭제
  • 설마? 들 하시죠? 저도 이날전화를 받았답니다....
    "이게 뭐여~" 아니.. 왜 나가지도 들어오지도 못하게하고 문은 다 막고 이게 뭔일이다니?? " 전화를받을때도뻥인줄알았습니다. 설마..구청서무슨문을막고 나가도 들어가도 못하게 민방위도 아니고 가당키나하냐고?...
    대화로 풀어야 할일을 무력으로 대한다면.. 부평시민 어디로 가야하느냐고요~
    시민은 너무많으니 한사람이 바뀌어야 하는건가?
  • 애들엄마 2012/07/24 [09:14] 수정 | 삭제
  • 이렇게 행동하는 곳이 진짜 구청 맞나요???
  • 인천시민 2012/07/23 [10:23] 수정 | 삭제
  • 부평구청에 들어가면 자유롭게 나오지도 못하는 곳인가요? 정말 말도안되는 일이 벌어지는 군요.. 정말 무서운 공무원입니다!
  • 쏘빈 2012/07/21 [18:20] 수정 | 삭제
  • 구청은 감금 하는 곳???!!!
  • 늘신선해 2012/07/21 [00:44] 수정 | 삭제
  • 구민들의 호소와 언성이 빗발치는데 팔 다리 펴시고 잠이 옴니까?
  • 여호와는나의목자 2012/07/20 [21:20] 수정 | 삭제
  • 어쩜 이다지도 힘이드네요......!!!!
    평화적 시위에......
    강경대응이라.......!!!!
    하나님께서 넘 맘 아프시겠다......!!!! ㅠ,ㅠ
  • 푸른빛 2012/07/20 [18:25] 수정 | 삭제
  • 허가 해주면 될것을.....
    개인종교에 치우쳐서......
    음...이러니 나라가 욕먹어요..
    구청직원분들 행정 똑바로 처리해 주세요~~~
  • 기가참 2012/07/20 [18:24] 수정 | 삭제
  • 어린아이도 알겠습니다.
    왜 어른들이 아이들도 안하는 행동을 하는지..
    나원 참.... 기사는 또 왜 왜곡되게 적나요??
  • ck 2012/07/20 [15:51] 수정 | 삭제
  • 구민을 가둔 구청으로..
  • 추억 2012/07/20 [11:09] 수정 | 삭제
  • 어떻게 저런일이...참,,
  • 나비 2012/07/20 [10:21] 수정 | 삭제
  • 아니 어떻게 공무원들은 드나들면서 시민들은못나가게 감금하다니 이게무슨~~~어떻게될려고이러는지ㅉㅉㅉ
  • 날마다기뻐 2012/07/19 [21:44] 수정 | 삭제
  • 아이고 이제 구청장의 생명이 끝나가는가 보다. 이제는 그만 하려나 보네. 국가와 국민의 안녕을 책임져야할 공무원이 시민을 볼모로 잡고 인질극을 벌였나보다. 그렇게 무서우면 빨리 시민의 요구를 들어줘야 할 것 아닌가? 보니까 별 무섭지도 않는구만....
  • 노란빛 2012/07/19 [21:30] 수정 | 삭제
  • 시민들이 저런 상황에서 공무원들의 행실에 얼마나 당황했을까.. ??
  • 쏘빈 2012/07/19 [18:17] 수정 | 삭제
  • 구청공무원들이 하는일이 이런것임~???
  • 아이고 2012/07/19 [17:22] 수정 | 삭제
  • 똑같은 대우를 해줘야 할듯..
  • 선크림 2012/07/19 [17:21] 수정 | 삭제
  • 국민이 구청에서 해달라는 요구를 다 들어 주고 짓겠다는데.. 허가를 안해주는 이유는 무엇인지;
  • 여긴 2012/07/19 [17:20] 수정 | 삭제
  • 건물하나 짓는데 왜이렇게 난리인지.. 왠만하면 해줍시다
  • 홍미영 2012/07/19 [16:57] 수정 | 삭제
  • 국민의 세금으로 월급받는 구청공무원이 주민을 강금하다니 세상에 이런일이 뭐 이런데 나올법한 기막힌 일이네요. 경찰은 뭐하나요 주민 강금하는 구청 공무원 안잡아가고
  • 여기구청 2012/07/19 [16:15] 수정 | 삭제
  • 구민을 위한다드만,범죄자 취급에 이런 어이없는 현실은 뭐람? 감금이뭐야~ 경찰이 밖에서 문을지킬게 아니라 안에 들어와 시민을 보호해야지~~
  • 미니 2012/07/19 [14:34] 수정 | 삭제
  • 구민은 가족이라더니..... 이렇게 대우 해도 되는 겁니까?
  • 비타미니 2012/07/19 [11:48] 수정 | 삭제
  • 정말 말도 안되고 어이없는 행동이네요..
  • 화난 아줌마 2012/07/19 [11:07] 수정 | 삭제
  • 한심하기 이를 때 없는 부평구청 공무원들 같으니라구...본인들이 하는 행동이 얼마나 말도 안되는 행동인지 알고나 있으려나?
  • 어머어머 2012/07/19 [10:46] 수정 | 삭제
  • 정말 한심합니다...이거 완전 톱뉴스감인데......그냥묻히는건가요? 정말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 부평 지킴이 2012/07/19 [10:32] 수정 | 삭제
  • 깨끗한 부평. 친(?)절한 부평.
    구민은 가족입니다.... 모두 거짓말이야!!! 왜 구민을 가두지? 양의 탈을 쓴 늑대???
  • 와우 2012/07/19 [07:04] 수정 | 삭제
  • 한심한. 부병구청수준을 알겠군. 자기무덤파는형국!민시잃을짓만 하는군!신천지가 승리했다는 뉴스가곳 나오겠군.아무도 구청장편들어주는이 없는 쓸쓸한형국......
  • 쏘빈 2012/07/18 [18:35] 수정 | 삭제
  • 구청에서 이런일이?? 정말 믿어지지않는 일이네요ㅜㅜ 이건 또 어떻게 변명할것인지....
  • 심해따 2012/07/18 [17:33] 수정 | 삭제
  • 요즘이 어떤때인데 감금???
  • 감금? 2012/07/18 [17:32] 수정 | 삭제
  • 이젠 민원인까지 감금하고..구청장이 시켰나
  • 나팔 2012/07/18 [16:18] 수정 | 삭제
  • 구청의 민원실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한 공간입니다. 누가 주인인줄도 모르는 행정가들은 누구를 위한 행정가들인가요?
  • 대박이다 2012/07/18 [10:55] 수정 | 삭제
  • 민원실에서 민원 보러 온 사람들 감금 시킴?? 구청직원들 대박!!!!!
    공무원님들,, 생각좀 제대로좀 해세요
  • 나몰라라 2012/07/18 [10:02] 수정 | 삭제
  •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서 시민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대단한 부평구청입니다.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 사람들이니 성전 건축에 공정함을 우기는 것이겠지요. 정신차리세요1
  • 안소니 2012/07/18 [08:02] 수정 | 삭제
  • 그럴수가 구청직원이 자기들 신변 대문에 시민을 볼모로 잡았네 도데체 일을 어찌 하길래 나라 돈 받으면서 쯔쯔
  • 완전 웃기당 2012/07/18 [00:22] 수정 | 삭제
  • 상상초월이당 구민들이 먼죄라고 잡아놓고 그런 일을 행하는지 어이없당.
    구민을 위해 있어야할 공무원들이 도대체 뭐하는 건지 부평에 교회설립하겠다는데.. 것두 어느쪽에 편만들어 안해줘서 이런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됐으면 반성을 하고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원.....
  • 나라사랑 2012/07/17 [23:50] 수정 | 삭제
  • 시민괴롭히려?
  • 참나 2012/07/17 [21:38] 수정 | 삭제
  • 정말 황당했겠다 정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진짜 별일이 다있네..미치지 않고서야 단체로 저렇게 무고한 사람들을 가두나..??
  • 하양이 2012/07/17 [21:30] 수정 | 삭제
  • 공무원들은 공의공도 해야하지 않나요 국민의 세금을 먹고 사는데 그 성도들은 세금도 안내고 허공에서 떨어졌나요 실망입니다...
  • ㄱㅎㅈ 2012/07/17 [20:36] 수정 | 삭제
  • 가족이라고 안불러줘도 좋으니까
    가족같다는 구민들 그만 우롱하고 더도 덜도 말고
    모두가 납득할수 있도록 법대로 공정하게 행정처리해주시지요~~
  • ㄱ ㅎ ㅈ 2012/07/17 [20:31] 수정 | 삭제
  • 구민을 가족이라구요?
    자기 얼굴에 침
  • 이런 2012/07/17 [19:03] 수정 | 삭제
  • 이건 정말 너무한 처사입니다.
    신천지는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가만히 있으면 안됩니다.
    이제는 건축허가와 더불어 그동안 정신적 물질적 손해 배상까지 부평구청에서
    받아야 합니다.
  • 홍미영 2012/07/17 [16:54] 수정 | 삭제
  • 부평구청은 법도 없고 질서도 없고 인권도 없는 그들만의 나라?
    부평구청은 구청장이 쥐락펴락하는 그들만의 나라?
    부평구청은 공무원은 없고 주민 강금하는 주먹만이 판치는 나라?
  • 123 2012/07/17 [16:10] 수정 | 삭제
  • 공무원..참..뭡니까?
  • 어이가 없네 2012/07/17 [14:32] 수정 | 삭제
  • 사람을 감금하는 행위군요.
    이런 무지막지한 행동이 대한민국 전역에 있는 구청중에
    어떤 구청이 저렇게 할까요? 참 어이가 없네요.
  • 진짜~ 2012/07/17 [11:06] 수정 | 삭제
  • 공무원이 어떻게 저렇게 하는지...무슨 교육받나봐요? 참나~~
    대단한 구청장과 공무원들입니다~
  • 올리브 2012/07/17 [11:04] 수정 | 삭제
  • 도대체 위에서 무슨 명령을 내렸기에 무고한 시민들까지 불편하게 만들죠? 갇힌 분들이 신천지와 내통한다면 벌써 휴대폰으로 했겠죠. 자신들이 잘못이 없다면 뭐가 두려우십니까?
  • 사랑 2012/07/17 [10:31] 수정 | 삭제
  • 부평구청공무원여러분 어디까지가실려합니까 이제부평구청의 잘못된모습들이하나하나씩 밝혀질날이 머지않은것같은데,어떻게하실려고그러시는지.....
  • 대한민국국민 2012/07/17 [01:18] 수정 | 삭제
  • 구민은 가족입니다 라는 간판 말과는 너무나 모순이네요....너무 달라서 어이가없네요 구민은 가족이라면서요 자기가족이 저렇게 갇힌 상황이라면 막으면서 알아서 나가라고할까요???
  • 나하나 2012/07/16 [21:45] 수정 | 삭제
  • 참으로 죄 지은게 많은가 보다. 어떻게 민원인을 가둘수가 있는가?
    참으로 대단한 부평구청입니다.
    밖으로 나가면 안될 일이 있든지, 아니면 안될 말이 있든지 그렇게 가슴이 저리면
    모든일을 법안에서 원칙대로 하면 될 것을 민원인들 까지 가두기는 왜 가두는 것인지
  • 나파리 2012/07/16 [21:12] 수정 | 삭제
  • 부평구청은누구를위해존재하는지생각해보편파적행정을시정해주시기를부탁드립니다
  • 방긋 2012/07/16 [20:24] 수정 | 삭제
  • 벼룩잡다 초가삼간 다 태우겠네요~ 어디 불편해서 살겠습니까?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이 말로 하지 권력남용을 해요~ 다른 방법을 사용해서 빨리 마무리 합시다. 힘으로 막으면 힘으로 당한 다는 것을 초등학생들도 압니다. 지식인으로 잘 마무리합시다..외국인들도 많이 다니는데 왠 챙피인지..구청장은 뭐하고 불쌍한 공무원들과 시민들만 고생시키냐고~ 자기들 돈으로 건물 짓겠다는데 왜 막아서는 이난리를 만드는지~안 되면 안 된다 처음 부터 짤라 말하지 그 사람들도 사람인데 약오르지 안오르겠어요
  • 나라 2012/07/16 [13:45] 수정 | 삭제
  • 오마이갓... 참...... 이런사정이있었군요.. 그럼그렇지 이상하다했네.. 문이 하나도아니고 아니 도대체.. 웃음만나오네요 나 이거 너무 어이없어서 글 남깁니다. 글 중에 뭐.. 신천지신도들과 내통? 웃음만 나옵니다. 무슨 범죄입니까? 내통이라뇨? 솔직히 종교문제 관심없는데. 이건 진짜 아닌것같아 글 남깁니다. 국민을위한 국가기관에서 국민들을 감금한다는 그 자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나 너무 어이없고 웃겨서 ㅋㅋㅋ 부평구청. 똑바로 하십시오.
  • dozen 2012/07/15 [21:37] 수정 | 삭제
  • 안해주는 이유를 묻고싶습니다. 교인들이 늘어나서 예배드리기 힘들다고하잖아요. 아니 구청이 뭐하는 곳입니까? 지역 사회에서 이렇게 불신을 얻으면 좋을게 뭐가있겠는지요?
  • 수호천사 2012/07/14 [23:48] 수정 | 삭제
  • 차라리 저런 문구가 안 보였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대한 민국에서 공무원들이 저런식으로
    행정을 펴고 있다는 점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행정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그럼 모하러 법이며, 이런 기관을 만들어 놨단 말입니까..?
    국민의 세금이 아깝습니다.. 이런식으로 행정을 하는 사람들에게
    녹읍이 주어진다는게!! 정말 부평구청은 각성하시고, 편파행정 접으시고
    올바른 심의 해주세요.
  • 번개 2012/07/14 [23:35] 수정 | 삭제
  • 모든 과정을 지켜보노라면 미리 각본을 짜 놓고 부추켜 언론플레이를 통해 시민들간에 싸움시키고 있네요. 어떤곳보다 공의공도해야할 곳에서 질서를 어지럽히고 오히려 혼란을 주면서 마구잡이 행동하는것을 보면 공무원이 민간인 대상으로 이렇게 행동하는것을 보면 어떤 뒷배경이 크게 있나 봐요. 너무 겁없이 국민들을 무서워 하는게 없을 뿐만아니라 이렇게 대처하는데도 지금껏 컨트롤 하는데도 없는것을 보니... 이쯤되면 암행어사 출두해야 하지 않나?
  • skvkf 2012/07/14 [22:56] 수정 | 삭제
  • 구민 여러분 고생하셨습니다. 구청에서 이런 피해를 구민들에게 주고도 그 탓을 신천지로만 돌린답니까?
  • 한계 2012/07/14 [22:46] 수정 | 삭제
  • 동서고금 어디에도 이런행정차별은 없습니다!!
    누가보아도 부당한 처사입니다.
    공무원행동강령에도 특정인에게 특혜나 차별하면 안된다는
    규칙도 있습니다.
    양쪽 다 확인하지 않으시고 왜 한쪽 이야기만 듣고 차별을
    하시는지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맞습니까?
    국민 한사람한사람의 호소를 제발 경청 해 주시고 하루속히
    건축허가를 부탁드립니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 갓갈매기 2012/07/14 [21:12] 수정 | 삭제
  • 그 나물의 그 밥이라 했던가?
    홍부평구청장이 대통령처럼 출범하던 그 때부터 편파행정은 예견된것이었다.
    정말 구청장의 이성없는 본능으로 부평구를 끌고 가는 다큐멘타리"동물의 세계"를 시청하는 시청자가 된 기분이다.
  • 폭탄 2012/07/14 [21:00] 수정 | 삭제
  • 공무원 그렇게지각이 없어서 국민세금 도둑질하고부정비리 이런공무원에게 세금으로 월급주는것이 아깝다 시민하나 보호못하는 구청이 어찌 공무원이라할수있는지 잘못된것처리안하고 있는 정치자들 정신좀차리시요 그러니 나라가 이모양이죠 놀랠노짜네
  • 녹색보석 2012/07/14 [15:57] 수정 | 삭제
  • 정말 감시해야 하고 철저히 조사해야 하는 곳은 일본하고 군사 정보 협약하려고 하는 정부하고 부평 구청장입니다.. 신천지 성도는 선량한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그 어떤 것으로도 나라에 법을 어기거나 남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폭탄 2012/07/14 [15:43] 수정 | 삭제
  • 정말 다친구민이 뭔잘못을했다고 이런행동 할수 있는지 구민을 생각하는 구청이라면 성전허가도 그렇게 안하겠죠 다친분을 그런학대를 있을수없는일 내용볼수룩 열받아서 못있겠네 권력으로 무조건하면 다되는식 절대가만있지 안을거야
  • hj3518 2012/07/14 [15:36] 수정 | 삭제
  • 구민은 가족이다..이말이 부끄럽지 않습니까?? 말과 행동이 다른..공무원들과 구청...부평구의 구민으로써 참 어이없네요~
  • yamakosk 2012/07/14 [15:22] 수정 | 삭제
  • 시민의 손과 발이 아니라 시민의 눈과 귀와 입을 틀어 막는 군요 쯧쯧....
  • 니뿡 2012/07/14 [14:45] 수정 | 삭제
  • 그만들좀 하시지 왜 그러실까? 절차를 밟아서 속히 허가해 주면 주민들도 불편이 없을텐데~ 홍 구청장님이 누군가 해서 봤더니 여성이시네요. 어쩐지 부평구청 직원들 여성분들이 많더라... 가재는 개편인가?
  • 별꼴 2012/07/14 [14:41] 수정 | 삭제
  • 참 어처구니 없느 일이군요. 자신들의 추측으로 40여명을 강제 감금하고 있었다니... 분명 누가 시켰을 것입니다. 구청에서 일처리를 이런 식으로 하고 있으니...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갈 건지 궁금하네요. 별꼴이야!
  • 홍미영 2012/07/14 [12:07] 수정 | 삭제
  • 부평구청의 공무원들은 주민을 위해 일하는 것 아니였나요? 어떻게 주민을 위해야 하는 사람들이 주민을 강금할까요? 혹시 부평구청에서 어깨들을 채용한 것인가요? 부평구에 사는 주민들은 구청에 무서워서 어떻게 들어갈까요? 비리경찰 비리공무원은 많이 들었는데 부평구청의 공무원 전체가 주민을 강금하는 범죄? 부평구청은 주민을 강금하는 현장??
  • 미소금 2012/07/14 [11:36] 수정 | 삭제
  • 아직도 이런 행정기관이 있구나!! 공무원이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면!! 어찌 공무원이라고 말할 수 있겠나!! 법대로 공정하게 집행을 하지 않는 공무원이라면 나라를 어지럽게 만드는 설마!!! 오늘날 숨어있는 종 북 빨갱이는 아니겠지!! 공무원은 법의 원칙에서 진행하면 되는 일인데 진행과 집행을 오해 하는 것 같습니다.공무원은 즉 허가 담당자는 진행자지 집행 판단 결정권자가 아님을 명심하세요!!또한 운영진에서 잘못이 있다면 바르게 잡아주고 바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들어가는 것이 담당자의 역할인데 심의하는사람들의 잘못을 보고도 그들에게 떠넘기는 웃지 못 할 행위는 지나가는 개가 웃을 일입니다.또한 공무원으로써 업무 태만이므로 징계의 대상입니다.이런 몇몇 사람들로 인해 많은 공직자들이 얼굴에 먹칠을 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에서 바르게 잡아주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합니다.
  • 감자꽃 2012/07/14 [10:37] 수정 | 삭제
  • 어이없네요. 구청직원들만 드나드는 문이 무슨 시민을 위한 구청인가요. 구청장 하나 잘못 뽑으니 구청직원들도 힘들고 구민들의 피해가 이래저래 막대하구만요.
  • 비비안 2012/07/14 [10:14] 수정 | 삭제
  • 국민을 위한 공무원아닙니까?
    그런 공무원이 시민들을 가두고 폭행하고 대체 부평구청 공무원은 의식없이
    홍미영구청장의 잘못된 의식관을 따르는 바보가 아니고서는~~~이럴수없지요.
  • 강금자 2012/07/14 [10:01] 수정 | 삭제
  • 부평구청의강금해위 책임을 물어야한다 부평구청이 나서서 구민을 강금하고 폭행하게 만들었으니 부평구청은 책임을지고 물려나야한다
  • 패스포트 2012/07/14 [09:34] 수정 | 삭제
  • 시민들을 위한 구청이 사람을 가두고 장난 아니네요... 구청못들어가게네...ㅠ.ㅜ
  • 뭘까요 2012/07/14 [07:45] 수정 | 삭제
  • 아무리 생각해도 공무를 보시는 분들이 너무 심했네요...
  • 소방관 2012/07/14 [06:43] 수정 | 삭제
  • 구청직원들도 미쳤고~ 그런데 소방서에서도 와보지를 않았다는 건... 소방관의 전화번호도 있는 것 같은데...기자님 후속기사로 소방관이 왜 안왔는를 기사화 부탁하구요~ 또 부평구청의 감독기관인 인천시청에서는 이 사건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는지에 대한 기사 부탁드립니다.
  • 칸쵸 2012/07/14 [03:42] 수정 | 삭제
  • 공무원이 너무 했네요
  • 완전대박 2012/07/14 [03:11] 수정 | 삭제
  • 아니 민원업무보러 온 민원인이 무슨 죄가 잇다고 집에도 못가게 몸싸움까지 벌여가면 막는데요? 이것도 시위하는 사람들때문에 민원인들의 안전을 위한다고 할수 있나?부평구청의 안전에 대한 기준이 좀 다른듯?
  • 단비사랑 2012/07/14 [01:48] 수정 | 삭제
  • 정말 바른 소리 하는 언론에 박수를 보낸다. 타들어가는 가뭄에 정말 단비입니다.
  • 대한국민 2012/07/14 [01:31] 수정 | 삭제
  • 목격자들이 증거한다. 이런 부평이 깨끗한 부평? 친절한 부평????
  • 어처구니 2012/07/14 [00:40] 수정 | 삭제
  • 부평구 거덜나는구나! 구청이 언제부터 이렇게 말 많은 곳이 되었나...구청장 너 뽑은게 후회된다.
  • 박카스 2012/07/14 [00:29] 수정 | 삭제
  • 행동을 보면 그 생각과 마음을 알 수 있죠~ 민원인들은 안중에도 없고 공권력을 등에 업고 경찰의 뒤에 숨어서 핑계나 대는 구청장님~
  • 2012/07/14 [00:20] 수정 | 삭제
  • 본질은 회피하면서 엉뚱한 상황만 만드네요...정말 무슨 블랙코미디같어
  • 부평구 2012/07/14 [00:16] 수정 | 삭제
  • 공무원이 민원인인 감금(?) 못나가게 하고선 손해배상 청구하라니 이건 정말 공무원들 맞나요?
    구청장 교육 참 시켰네요
    민원인들을 감금하고 못나가게 하면서 부상까지 입히다니 정말 부평구청 수준이 여실히 드러나네요
  • gksmfco 2012/07/14 [00:14] 수정 | 삭제
  • 참 어이없고 황당한 기사네요. 민원들을 2시간이나 가두고 119의 도움도 못받게 만들고 나가려는 민원을 다치게까지 하면서 치료도 못받게하고 지금이 5공화국시대도 아닌데... 어찌 이런일이 벌어지나요? 부펑구청직원과 구청장, 그리고 신고를 받고도 출동하지 않은 119까지 절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절대!!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구청에서 2012/07/14 [00:12] 수정 | 삭제
  • 공무원이 감금을하고 도움을요청하는 시민을 무시하다니 뭐하는것인가요? 그리고 평소 소방관님께 감사했는데 권력자의 편을 들다니 실망스럽네요 도대체 홍미영구청장의 뒷배가 누군지 알고 싶네요
  • ㅉㅉㅉ 2012/07/14 [00:08] 수정 | 삭제
  • 어찌 이리 ㅉㅉㅉ
    자신의 행실이 드러나지 않을줄 아나보지요
    자신의 모든 일은 덮어질줄 아나보죠.
    눈감고 아~~웅........
  • 세상에나 2012/07/14 [00:04] 수정 | 삭제
  • 어찌 이런 일이.. 부평구청 직원들은 누구 믿고 저러는 거에요??
  • 소리 2012/07/14 [00:03] 수정 | 삭제
  • 시민들의 의견을 수용할 줄알아야 하실 분들이 어떻게 저런 모습을 보이실 수가 있는지.. 정말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는 것인지 궁금할 따름 입니다..
  • 정의로 2012/07/14 [00:02] 수정 | 삭제
  • 위로는 부평구청장부터 아래로 말단 부평구청 직원까지...부평구청 전체가 감사받아야 한다! 정말 썩을대로 썩었다....저러고도 공무원? 가족? 정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 오잉 2012/07/13 [23:59] 수정 | 삭제
  • 참 답답하고 갑갑하네요 제대로 올바르게 해주셔야지요
  • 바나나슛 2012/07/13 [23:59] 수정 | 삭제
  • 내통이라니요. 지금 부평시민을 스파이라고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 영화 같네요.

    부평구청은 제발 부평시민좀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 2012/07/13 [23:58] 수정 | 삭제
  • 공무원 이면서 저런행동하는건 정말 어이가없네요
  • 2012/07/13 [23:57] 수정 | 삭제
  • 웃겨버리는 양반들이구만 시민들이 먼죄라고 구청에 가둔데 본인들은 잘 나갔다 들어왔다하는데 민원인은 못나가게하고 구청안에서 사람이 죽어가도 꿈쩍도안하것네 누가죽어가도 가만히 있을란가모르것네 에그에그
  • 아침햇살 2012/07/13 [23:55] 수정 | 삭제
  • 경찰을 대동하셨어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생각해 주셨어야죠? 나오시지도 않고 정말 시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 손녀딸 2012/07/13 [23:53] 수정 | 삭제
  • 공정한행정이 되길 바랍니다
  • 막나가 2012/07/13 [23:31] 수정 | 삭제
  • 구민의 가족이라는 저 민원실 입구 글귀 참...우울하네
    저 난리치는데도 홍구청장은 우아하이 갤러리 가셨다매...???
  • 나비 2012/07/13 [23:12] 수정 | 삭제
  • 무섭네요 부평구청... 본인들이 잘못하고도 이런 만행을 저지르다니..
  • 천사맨 2012/07/13 [23:12] 수정 | 삭제
  • 참기가막히네요~이젠모두가구청장닮아가네~민원인은죄두 없는데왜가두냐고?다친사람까지못나가게하고정말부평구는 이제막가네요~
  • 하얀이 2012/07/13 [23:08] 수정 | 삭제
  • 힘으로밀어붙이면 단줄알지 정신차려라 편파행정의 최고봉 당신같은생각을 하는 인간들때문에 나라가망햇잖아
  • 낭자 2012/07/13 [22:56] 수정 | 삭제
  • 부평구청의 편파행정으로인해 모든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부평구청은 공정한 행정처리를 해야 하지 안겠습니까?
  • 부평구 비리 2012/07/13 [22:54] 수정 | 삭제
  • 저렇게까지 못나가게 하는건 부평구청이 이미 한통속이라는 거지..... 구민이 의심되서 구민을 가둬두고죄인처럼 대하다니... 정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 것이다
  • 2012/07/13 [22:53] 수정 | 삭제
  • 누가 지시한건가 미치지않고서야
  • 하늘여왕 2012/07/13 [22:47] 수정 | 삭제
  • ㅎㅎㅎ 부평구청장밑에 구청직원들 ...그나물에 그밥이군요. 구청앞에서 시위하는데 구청장이라는 여자는 그시간에 여유롭게 미술관람이나 하더니 구청직원들은 이제 민원인들을 감금하고 폭행까지...이거 무서워서 부평구에 살수 있겠나...심해도 너무 심하군.
  • 구청장 2012/07/13 [22:38] 수정 | 삭제
  • 구청장이 시켰나? 어떻게 저럴수있지 공무원들이 미쳤구만
  • cctv 2012/07/13 [22:22] 수정 | 삭제
  • 바깥에 폭력 시위가 벌어진 것도 아닌데 못나가게 하는 이유는 뭐고, 그 곳에서 낭비한 시간은 어쩔건데? 뭘로 보상할 건데???
  • what the .... 2012/07/13 [22:19] 수정 | 삭제
  • 부평구청 예산 낭비한다더니..인력낭비 또한 심하군요. 왜 들으려 하지 않을가요? 너무 꽉 틀어 막힌거 아인가요???
  • 더러워 2012/07/13 [22:16] 수정 | 삭제
  • 뭐하는 짓이냐 민원인들을 가둬놓고 하는 말이 알아서하라? 진짜 다 짤려야 정신차리려나..?
  • 미니 2012/07/13 [22:07] 수정 | 삭제
  • 신천지 교인과 내통하기 때문에 나갈수 없다. 다쳤는데도 못나가게 하는건 무슨이유임??
  • 공무원.. 2012/07/13 [22:07] 수정 | 삭제
  • 이젠 공무원이 막가네요.. 공무원이 민원인을 감금을 하다니요... 나라가 부끄럽네요.. 한두명도 아니고..
  • 2012/07/13 [22:06] 수정 | 삭제
  • 공무원들이 무고한 시민을 나가지도 못하게 하다니...공무원이 경찰도 아니고 아프다는데 병원도 모셔가지도 않고 그들 말대로 국가배상위원회에 올리세요
  • 담쟁이 2012/07/13 [22:06] 수정 | 삭제
  • 구청장의 섣부른 잘못된 지시가 민원인을 가둔거군요...
    웬만하면 얼른 심의내줄일이지, 뭐가 아까와서 이렇게 일을 크게 벌이는지 모르겠네요...
  • 1004 2012/07/13 [22:04] 수정 | 삭제
  • 정말 있을수도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 생겼는데 아직까지 조용한것 자체가 정말 이상한 일입니다~~ 이건 무슨경우죠??
  • 무무 2012/07/13 [22:01] 수정 | 삭제
  • 민원들의안전을 위한다면 빨리 후문으로 나가시게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해가안되네요... 119소방관하고도 왜통화를안받지? 뭔가 이상해요..
  • 대박 2012/07/13 [21:54] 수정 | 삭제
  • 와... 어떻게 공무원들이 저럴 수가 있는 거죠? 제가 만약 저렇게 갇혀 있었다면, 전 바로 고소합니다.
    정말 실망입니다.
  • 정삼진 2012/07/13 [21:49] 수정 | 삭제
  • 신천지인은 머리에 뿔이라도 달린 사람들인가요?
    다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며 부평구민인데 왜 그렇게 소란인지 알수가 없네요~~~
  • 그저한숨만 2012/07/13 [21:01] 수정 | 삭제
  • 구청에 갇혀버린 민원인 이라니.. 어이없어 말도 안 나오네요;; 그들은 개인사정 없답니까? 알아서 하라니.. 이런 공무원들 월급줄려고 내 세금 내는거 아닌데.. 민원인 을 위해 일해야하는 사람들 아니었는지요.. 피해입은 민원인들께서는 반드시 진상규명하시고 이 사람들 자신들이 했던 행위대로 받을수 있게 해주세요!
  • skrmsp 2012/07/13 [19:58] 수정 | 삭제
  • 이제야 밝혀지는군요.
    제가 공공기관에 근무를 해봐서 아는데 구청이 정문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분명 후문도 있을테고 민원실이 한 출입구만 있더래도 다른 사무실이나 복도로 연결되어 있거든요.혹여 출입문이 하나더래도
    근데 민원인이 갇혀 있다는게 이해가 안됐어요. 직원들이 보호해서 한명씩이래도 다른 문으로 빼 낼수 있었을텐데...
    결국 부평구청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이네요. 무슨 민원인들이 시위 하는 사람들과 내통한다고...헐~~ 아무리 생각해도 어처구니가 없네요.
    이건 분명 그냥 간과할일이 아닌것 같네요
  • 부평구민 2012/07/13 [18:43] 수정 | 삭제
  • 위의 기사 사진과 너무도 다른상황, 부평구민은 가족이다? 정말 그런가요? 그런데 왜 강금하셨나요?! 앞으로 다른간판 다시길. 부평구청직원만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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