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숙 기자 기사입력  2012/03/07 [16:07]
문재인에 맞서는 손수조는 쇄신의 아이콘인가? 희생양인가?
대권주자로 떠오른 문재인의 승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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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쉐어=경남본부) 새누리당이 지난달 27일부터 오늘까지 세 차례에 걸쳐 3차 공천명단을 발표했다. 현재 부산지역 공천 확정자는 7명으로 1차 서병수(해운대기장갑) 김세연(금정구), 2차 문대성(사하갑) 손수조(사상구), 3차 이진복(동래구) 김정훈(남구갑) 박민식(북강서갑)을 포함하여 총 7명이다. 사상의 손수조 후보와 사하갑의 문대성 전략공천자 외 기존의 현역 의원들로 공천되어 졌으며 다른 지역에 비해 적은 수의 공천 발표로 다소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문재인 후보의 대항마로는 손수조라는 젊은 신인 정치인을 일종의 당 쇄신의 아이콘으로 택해 문재인의 대항마로 뽑아들어 승부수를 던졌고 현기환 의원의 불출마 선언으로 전략공천지로 거론되어온 사하갑은 문대성 IOC선수위원이 최인호 민주통합당 시당위원장에 맞설 인물로 공천되었다.
 
▲ 부산 사상구 손수조 후보와 문재인 후보           ⓒ 송희숙 기자

새누리당은 예비후보로 등록이후 계속적으로 언론에 거명되어온 손수조라는 인물을 공천함으로 19대 총선의 최대 격전지이며 여당의 확실한 텃밭인 부산에 당선의 여부를 떠나서 젊은 표심을 잡고 개혁의 의지표명을 현재 집중된 이목을 통해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5일 문재인 후보와 관련한 논평을 발표하고 문재인과 손수조의 대결을 ‘참신한 정치신인 對 떠날 준비에 여념 없는 기성 정치인’으로 표현하며 문재인 후보 측의 확실한 입장표명을 하기를 몇 차례의 성명서와 논평을 통해 촉구해 왔고 문재인 대선 출마라는 카드를 사용함으로 떠날 자라는 이미지를 내세워 손 후보를 돕고 있다.

손수조 후보 또한 거센 문풍에 맞서 젊은 신인다운 참신하고 당찬 모습으로 맞서고 있고 언론의 띄워 주기 플레이로 인터넷 여론 또한 나쁘지 않다. 문재인 후보의 대선 출마가 확실시된다면 지역구의 표심은 떠날 자가 아닌 지역의 국회의원이며 한나라의 대권 주자로 끝까지 믿어 줄지 아니면 단순히 떠날 자로 낙인을 찍을지 지켜봐야 될 전망이다. 문재인 후보 또한 지역민들의 표심을 어떻게 붙들어 나갈지가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사포커스 = 송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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