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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영화 ‘가비’ 시사회, “죽기 살기로 외국어 외웠어요~”
엄세연 기자 | 입력 : 2012/03/06 [22:53]
▲ 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가비’의 시사회가 열려 배우 김소연, 주진모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 엄세연 기자 | |
(서울=뉴스쉐어) 6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가비’의 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김소연과 주진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시사회에는 장윤현 감독과 배우 주진모, 김소연, 박희순, 유선 등이 자리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가비’는 ‘접속’, ‘텔미썸딩’, ‘황진이’의 장윤현 감독이 원작자 김탁환 작가의 소설 ‘노서아 가비’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아관파천시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커피와 고종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그린 영화이다. 한편 영화 ‘가비’는 3월 15일 개봉될 예정이다. 연예스포츠팀 = 엄세연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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