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희 기자 기사입력  2012/02/13 [16:34]
[포토] 박희태 국회의장, 돈봉투 관련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라며 무거운 발걸음 옮겨
마지막 국회의장 의전 차량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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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뉴스쉐어) 13일 오후 3시 국회의장직을 사퇴한 박희태 국회의장은 국회 로비까지 마중나온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국회로비를 빠져나와 준비된 국회의장 의전차량에 탑승해 국회를 빠져 나갔다.
 
이날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서 박 국회의장은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이며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당시 저의 일을 도왔던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토로하며, "여야를 떠나 우리 정치권의 오랜 관행이었다고 변명하거나 회피할 의사는 추호도 없다"고 전했다.


▲ 13일 오후3시 국회 국회의장실에서 박희태 국회의장이 사퇴기자회견을 가진 후, 국회 경위가 열어주는 마지막 국회의장 의전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한장희 기자

서울본부 = 한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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