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락비그룹의 지코가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통해 '난리나'라는 신곡을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 김영봉 기자. | |
(뉴스쉐어=서울본부) 2월 1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아이돌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비범, 재효, 유권, 박경)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블락비의 지코가 신곡 '난리나'를 부르며 흥겨운 무대를 꾸미고 있다.
블락비의 두번째 미니앨범 'Welcome to the BLOCK' 타이틀 곡 '난리나'는 100여 곡에 달하는 트랙 선별을 거쳐 믹싱에 '제이지', '카니에 웨스트', '릴웨인', '에미넴' 등 힙합은 물론, '머라이어 케리', '자넷잭슨' 등을 작업한 엔지니어 켄 루이스가 작업 했으며, 뮤직 비디오에만 1억여 원을 투입해 블락비 만의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첫번째 미니앨범에 이어 두번째 미니앨범까지 심의에 걸리며 핫한 이슈로 떠오른 블락비는 음원공개와 뮤직비디오을 공개하며 국내외 음원차트 올킬을 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예스포츠팀 = 김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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