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초스피드로 올리는 세배인사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올려 누리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인 박하선은 사극에서 보여왔던 단아한 모습과는 어울리지는 않는 허당녀 캐릭터로 온몸을 던지는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박하선은 "설날맞이 새해 인사 드립니다. 하이킥 설특집 '하이킥 설날의 역습'도 놓치지마세요. "라는 글을 함께 올려 팬들에게 인사했다. 누리꾼들의 웃음보를 터트린 것은 아름다운 한복에 조끼와 아얌까지 단아한 차림새를 하고 있는 박하선이 세배는 빠른 속도로 속전속결로 올리고 있기 때문. 누리꾼들은 철퍼덕 엎드려 인사하고 있는 박하선의 모습이 '하이킥'의 허당녀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다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예스포츠팀 = 윤수연 기자 < 관심 & 이슈 기사 > ▷ [포토]문재인 이사장의 덕담, 깨어있는 시민이 되길... ▷ 즐거워야 할 설 명절, 세뱃돈 문제로 골머리? ▷ 하트하트재단 홍보대사 박하선, 노인요양원 방문 내복 500벌 전달 “얼굴도, 마음도 따뜻” ▷ [포토] ‘서울가요대상’ 구하라, 물오른 여신 미모 ▷ [포토] ‘서울가요대상’ 아이유, ‘우아한 하늘빛 드레스’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11 <저작권자 ⓒ 뉴스쉐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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