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 기자 기사입력  2011/11/23 [14:03]
박원순 서울시장, ”고시원 겨울철 화재예방활동 강화”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박원순 시장이 추위가 본격화된 22일 오전 겨울철 화재취약지역인 노량진 고시원 밀집지역을 찾았다.

박 시장은 동작구 노량진동에 소재한 고시원 2개소를 직접 방문해 소화장비·감지기·경보기·비상구·피난계단 등 소방 및 피난 시설을 점검하고 화재예방대책에 대해 꼼꼼히 살펴봤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시민의 행복과 희망을 나누는 일도 재해와 안전사고가 없을 때 가능하다” 그리고 “겨울철 화재취약 시기에 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고시원 등에 대한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시민이 화재 등 재난으로 어려움에 처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중심으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화재 피해주택 복구활동도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시원은 학원가의 취업준비생 뿐만 아니라 숙박목적의 근로자 등도 거주하고 있으며, 칸막이형 구조와 화재확대 위험성 등 각별한 화재예방이 필요한 다중이용시설이다.

서울시 전체의 고시원은 5,369개소이며 관악구 신림동 일대가 14.6%를, 동작구가 8.5%를 차지하고 있다.

서울시는 매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업주와 관리자에 대해 방문 및 인터넷을 통한 동영상 소방교육과 함께 초기 대응훈련 등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본부 = 김정 기자

기사제보 - newsshare@newsshare.co.kr
< ⓒ 뉴스쉐어 - 시대를 이끄는 새로운 정론 > 

7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쉐어
  • 도배방지 이미지

박원순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뮤지컬 스타' 정재은, '스웨그에이지:외쳐 조선' 합류로 기대감 UP